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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은 있다. 사람은 모두 실수를 한다. 실수를 통해 배운다. 꼼꼼하게 정성들여 시간과 열정을 쏟아.
회사 다니면서 신입 때는 모든 게 다 두렵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죠.
모든 것에서 혼나고 업무 파악도 하나도 안 되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업무 파악을 잘하고 어떤 체계로 회사가 돌아가고 어떤 게 어딨 고 언제 무엇을 해야 하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마다의 성향과 특성대로 대응하는 것에 능숙한 사람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버티고 견뎌야 하는 거 같아요
333의 법칙이라고 3일, 3주, 3개월마다 고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때마다 새로운 자극과 도전이 주어지는데 그 위기를 잘 참고 견디며 버티는 게 성장의 지름길 같아요.
살다 보면 진짜 별일이 다 있어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거 같아요.
사람 상대하는 게 제일 힘들고 다른 사람이 기분이 안 좋거나 짜증 내고 화내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 사람이 무슨 일이 있나 보다 하고 넘기면 됩니다. 결국 지나면 다 풀려 있고 오늘이 안 좋으면 내일이 좋고 오전이 좋더라도 오후가 안 좋을 수 있고 순식간에 모든 게 변할 수 있으니까요.
어떻게든 오늘도 버티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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