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의 시총 2위 기업 등극은 2016년 11월 현대차를 넘어서면서 이루어졌음
=> 당시 16~17년까지 테크 빅 사이클이 도래. 현재는..?
- 16년 12월에는 반도체와 H/W 중소형주 주가 수익률이 대형주보다 높았음
- 2019년과 2023년 현재 모두 금리 인상 이후 동결했던 시기
- 그러나 그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코스피 이익의 증가 방향성'. 18~19년은 반도체 피크아웃으로 인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이 급감. 그러나 현재는 23~24년으로 진입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24년 코스피 영업이익이 증가
- 반도체 이익 개선 가능성 이유(1):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 회복
- 반도체 이익 개선 가능성 이유(2) 국내 반도체 가격 반등과 수출 가격 개선
- 반도체 이익 개선 가능성 이유(3): 미국 Tech capex 증가 기대
- LG엔솔과 SK하이닉스의 시총 2위 다툼이 치열해지는 시기. 이익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유리
=>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EPS는 견고하게 우상향 중
=> 반도체의 이익 개선세는 지속되고 있고, 계속 상향되고 있음. 그러나 코스피 전체적인 EPS는 다소 혼조세
=> 즉, 반도체의 이익 기여 영역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는 의미
- KOSPI EPS 현황
=> 방향은 우상향. 다만 9월부터 힘이 빠지는 모양새
SK Hynix & Samsung Witness Surge in HBM3 Demand, All Orders Sold Out Till 2025
→ HBM3(고대역폭메모리)는 매년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며 현재 수요도 매우 강함.
→ 퀄컴·인텔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 메모리 가격도 반등 시작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업황 회복 중"
The three tech giants are vying to increase their shares of the cloud market — the business drives Amazon’s overall profits in particular — and must remain competitive in AI to hold on to their customers. Each wants to win new customers with a suite of state of the art AI tools and services, and use the technology to enhance other core products.
The rivals “have to compete on generative AI or they’ll lose relevance and market share”, said Jeff Pearson, managing director at technology consultancy Slalom. “All that is going to require a tremendous amount of capex”, for equipment such as servers and data centres.
→ AI 성장에 따라 클라우드 투자 성장 중.
→ ASML 측은 2024년 중국 수요를 매우 낙관하며 2023년에 200명을 뽑았다고 언급.
- 개인 스마트 기기에서 AI 구현.
-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 나서.
- 내년 갤럭시 S24에 적용 전망.
- 퀄컴·애플도 NPU 등 속속 공개.
- 삼성 “하이브리드 AI 기술 준비”
- 내년 1~2월 출시 갤 S24부터 적용
- 구글도 ‘AI 비서’ 바드로 지원사격
- 독자생태계 애플, AI폰 전략 불투명
삼성전자 23년 HBM CAPA 40K, SK하이닉스 23년 HBM CAPA 50K
삼성전자 24년 HBM CAPA 최소 2.5배 증가, SK하이닉스 HBM CAPA 2배 증가 예정
결국 두 회사 모두 24년 CAPA는 100K에 수렴
두 회사는 슬슬 자존심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삼전은 1a, 하닉 1b가 HBM3E에 쓰이는 최선단 공정입니다.
24년에는 DRAM 전공정 전환 투자에 따른 장비 발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장비 투자 사이클 기대.
- 첫 개발자 회의…"책 한 권 요약 가능, 비용도 기존의 36% 수준"
궈밍치) Dell의 전체 서버 출하량은 강력한 AI 서버 수요 덕분에 2024년에 약 15% YoY라는 큰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업계 평균인 3~5% YoY를 훨씬 웃도는 수치
1. 최근 공급망 점검에 따르면 AI 서버에 대한 예상보다 높은 수요로 인해 Dell은 기업의 미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새시 및 머더보드 SMT와 같은 AI 서버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구성 요소에 대해 약 200%의 상당한 생산 확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AI 서버 출하량이 증가하면 기존 서버 수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Dell은 전체 서버 출하량이 2024년에 전년 대비 15% 증가(2023년에는 약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AI 호스팅을 완전히 활용하는 대신 AI 서버를 구축하려는 중요한 고려 사항에는 관리 용이성, 데이터 보안 및 회사의 기존 IT 인프라와 통합하기 위한 사용자 정의 요구 사항이 포함됩니다
3. Dell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예상보다 나은 AI 서버 주문을 얻을 수 있는 이유에는 경쟁사보다 먼저 Nvidia AI 칩이 탑재된 PowerEdge 서버를 출시하고 기업 고객이 Llama 2 AI 모델을 로컬로 배포할 수 있도록 Meta와의 협력이 포함됩니다.
4. AI 서버를 배포하면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기존 서버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AI 서버는 기존 서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기존 서버 수요에 도움이 됩니다.
5. AI 칩 공급 제약으로 인해 Dell의 2023년 AI 서버 출하량은 10,000~15,000대 이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출하량이 25,000~30,000대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AI 서버의 모멘텀에 따라 Dell의 기존 서버 출하량도 증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Dell은 현재 총 서버 출하량이 2024년에 전년 대비 15% 증가(2023년에는 약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재고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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