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또한 투자는 기다림의 게임이다.
아무도 관심 없을 때 싸게 사서 모두가 관심 있을 때 비싸게 팔자.
알비더블유 기업 개요.
알비더블유 : 동사는 2010년 3월 5일에 방송제작, 음반 제작, 연예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니지먼트, 음원/음반/영상/저작관리, 제작 대행(OEM 등), 공연, 상품 판매 등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음.
2015년 6월 29일 알비더블유로 사명을 변경함. 2021년 3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인수함. 2021년 11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함.
알비더블유 투자 포인트 정리.
1. 엄청난 양의 IP 보유.
2. 기업공개로 조달한 자금으로 다른 엔터테인먼트 및 레이블 인수 합병을 통한 성장 및 확장.
3. IP를 활용한 NFT 사업 진출 및 JV(Joint venture) 설립 기대.
4. 21년 12월 22일(수) 1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 및 SK 계열 드림어스의 RBW 50억 규모 블록딜 참여로 오버행 부담 완화(다음 3개월 보호예수 해제까지 2개월의 시간적 여유 존재).
5. 김도훈 공동 대표의 과거 여러 히트곡 제조 능력.
6. 대표의 비전(현재 2000억의 기업을 1조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7. 중국 베이징 올림픽 계기 한한령 해제 기대.
8. 화사의 중국 차트 싹쓸이 및 중국에서의 인기.
9. LG에너지 설루션 상장 시 신규 IPO ETF로 자금 유입 기대 (신규 IPO ETF 자금 유입 시 신규상장주인 알비더블유 수혜 기대).
10. 신규 상장주로서 공매도가 없음.
11. 신용 잔고 0%.
12. 프로그램 매수의 연속 추세.
13. 한류의 세계화와 K-콘텐츠의 가치 상승.
14. 시총 2000억 원 때 중소형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다른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에 비해 레버리지 효과 기대.
15. 한 번도 적자였던 적이 없던 엔터 기업.
16. 일봉 20일선 돌파시 다음 저항까지 상승 기대. (바닥 다지고 고개 드는 차트 모양).
17. 적은 유통물량과 적은 거래량으로 무상 증자 기대. (하나의 전략으로 무상증자 때까지 저가 음봉 분할매수 전략).
기관투자자 보호 예수 해제 예상 물량 및 오버행 이슈.
15일 확약 물량(2%)과 1개월 확약 물량(8.1%)이 해제된 상태이며 약 2개월 후인 3개월 확약 물량(15.4%)과 6개월 확약 물량(21.7%)의 해제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알비 더블유는 공모가 21,400원이었고, 상장일 최고가 55,600원을 기록하고 계속 하락하여 최저가 25,400원을 기록하고 바닥을 만들고 반등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알비더블유 최근 주요 뉴스 흐름 및 대표 인터뷰.
- '한국투자-비엠 투자조합' 매각 물량 인수.
- 업계 "오버행 이슈 해소" 주가 탄력 기대.
- 공동 음원·콘텐츠 사업 진행 전망.
- RBW, 지난 22일 코스닥 데뷔.
- "8년 간 적자 없이 성장, 시총 1조 목표".
- "연 200곡 IP 생성→300곡으로 늘릴 것".
- "레이블 공격적으로 인수, 3~4곳 검토 중".
- "SM·JYP·YG와 다른 점? 해외 아티스트 OEM".
'마마무 회사'? RBW의 핵심은 저작권 IP.
"저작권 IP는 만들 때와 사 올 때 돈이 들지만 그 뒤로는 돈이 들지 않아요. 발매 이후로 70년 동안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고 그게 계속 누적되는 거죠. IP 매출의 미래가 밝아요. OTT가 많이 생기면서 음악을 판매할 곳이 많아졌거든요. 음원 저작권 IP의 가격은 상승력이 충분합니다."
올해 RBW의 저작권 관련 매출은 15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회사는 연 200여 곡에 달하는 음원 IP 생산량을 300곡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다.
IP 강점 토대로…신사업은 'NFT'와 '콘텐츠 마케팅 설루션'.
> "IP를 갖고 있는 사람이 힘을 갖는 세상이 올 거라 생각해요."
김 대표가 밝힌 신사업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콘텐츠 마케팅 설루션이었다. 방대한 IP를 지닌 RBW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사업들이다. 김 대표는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가장 필요한 게 IP"라며 "K팝 역사에서 크게 성공한 가수와 음악의 IP를 가진 회사들 없이는 플랫폼이 빛날 수 없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먼저 NFT는 기존에 없던 '디지털 굿즈'라는 새 수익 모델이 생기는 거다. NFT의 핵심은 소장 가치다. 팬들이 갖고 싶은 건 응원하는 스타의 콘텐츠일 테지만, 디지털 굿즈는 결국 팬들만을 위한 게 아닌 전체 대중을 대상으로 하게 될 것"이라며 "IP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수익 모델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K팝 히스토리와 관련한 IP는 어떤 걸로도 대체할 수가 없다"라고 자신했다.
IP를 활용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업으로는 "저작권 이용 촉진에 관련된 신규 엔진을 만드는 개발에 착수해 팀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콘텐츠 마케팅 설루션"이라며 "우리가 갖고 있는 IP가 더 많이 소비될 수 있게끔 권유하는 팀을 구성해 노하우를 축적하며 신사업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알비더블유 주요 주주와 지분, 실적 전망.
알비더블유 기타 수급인 프로그램 연속 매수 추이.
히트곡 제조기 김도훈 공동대표 이력.
2014년과 2016년 등 대한민국 전체 작곡가 저작권 1위를 다수 석권한 작곡가.
https://namu.wiki/w/%EA%B9%80%EB%8F%84%ED%9B%88(%EC%9E%91%EA%B3%A1%EA%B0%80)
이 이후 목록과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나무 위키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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