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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 : 이 우주에 절대자와 나만 존재하는 상태. 소음은 사라지는

by 하히후헤호잇!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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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 : 이 우주에 절대자와 나만 존재하는 상태. 소음은 사라지는 

생각의 마라톤

 

행복은 결핍욕구다. 부족하면 찾는데 부족하지 않으면 찾지 않는다. 조급함 결과에 집착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https://youtu.be/mLfyxOLAofc

 

  1. 💡🌙 선잠과 공부의 효과, 몰입의 정의와 조건.
- 투자에 의한 인생 변화를 주장하는 '와이즈클럽'에 따르면, 선잠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선잠을 자고 나면 집중력이 높아지며, 몰입 상태에 도달하여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두뇌가 활성화된다고 한다.
- 명예 교수인 미아이 교수는 몰입의 정의와 조건을 이야기하는데, 명확한 목표와 도전과 실력의 균형, 빠른 피드백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 게임 개발 업자도 몰입을 고려해 게임을 개발하며, 어려움과 쉬움의 밸런스와 결과의 빠른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한다.
- 그러나 몰입이 안 되는 조건은 피드백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2. 🤔도전이 실력을 뛰어넘을 때 포기하지 않고 생각과 몰입을 통해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
- 복잡한 문제가 실력을 뛰어넘는 도전일 때 생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며칠이 지나면 고도의 몰입 상태에 도달한다.
- 측생 미아 교수가 말하는 몰입과는 다르게, 몰입할 대상이 주어진 상황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수련과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 이를 통해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긍정적인 물질이 나옴으로써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다.
- 삼성 같은 상황에서도 그 상태에서 도파민이 나올 정도로 몰입이 가능하다고 함.
- 따라서, 도전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하며 몰입하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놀이공원의 롤러 코스터의 몰입과 스님의 몰입의 차이
- 놀이공원에서 롤러 코스터를 타면 몸이 긴장되며 몰입되는 반면, 스님들은 이완된 상태에서 화두에 집중한다.
- 스님들은 몰입 상태에서도 일상 생활을 하고 차량 운전도 하지만 경적 소리에도 깨지지 않는다.
- 스님이 하는 몰입과 일반인의 몰입에 차이가 있다. 일반인들은 휴식을 취하는 것에 집중하고, 스님들은 슬롯씽킹 방식으로 몰입하며 고요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 문제를 해결하려면 스님이 하는 것처럼 법칙대로 접근하고 지치지 않고 계속 진행해야 한다.

 

4. 🧠 몰입을 통한 문제 해결, 건전한 취미활동을 추천
- 몰입은 문제해결에 필수적이며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시작 때는 높은 장벽이 있다.
- 하지만 우리가 몰입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며, 정신 건강에 이로운 건전한 취미 활동을 추천한다.
- 게임이나 도박과 같이 삶이 망가지는 경향이 있는 몰입보다는 건전한 취미에 몰입하여 누릴 수 있는 행복 양이 더 많다.
-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몰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 단, 조급하게 마음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불리하며, 몰입에 대한 적절한 대비와 워밍업이 필요하다.

5. 📚🧠의도적인 노력으로, 업무나 공부에 몰입하여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장벽, 즉 몰입의 장벽을 의도적으로 극복해야 한다.
- 이러한 몰입의 대안으로 '의도적인 몰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해야할 업무나 공부에 몰입함으로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다.
- '의도적인 몰입'은 슬롯 씽킹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사례로, 수험생이나 예술가 등의 사례가 많이 있다.
- 업무나 공부에 몰입할 때, 행복의 양은 치매 활동보다 더 많다.
- 더불어 업무나 공부에 몰입하면서도 즐겁게 해야지만 효율이 높아지고 신들린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6. 🧠 즐겁게 몰입하는 이론: 의도적인 몰입 & 행복을 정복하는 방법
- 스님들이 선을 하면서 삼매 상태에 돌입하며 깨달음과 즐거움을 얻는 것과 비슷한 경험으로 의도적인 몰입 이론을 만들었다.
- 관련된 뉴런과 신경사가 활성화되어 몰입 상태를 의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며, 피아니스트, 프로 골퍼, 수험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몰입을 통해 성과와 행복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예시로 들었다.
- 강한 몰입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찾아나가며, 충분히 행복한 상태에서 행복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다고 밝혔다.
- 또한, 자신에게 천국으로의 입장을 제안받았을 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여 행복에 대한 욕망이 적어진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7. 🤔행복이 결핍 욕구와 연관되며, 생각과 고민을 구별해야 함
- 식사 결핍을 예로 들어, 행복은 부족하면 중요해지지만 충분해지면 중요하지 않아짐.
-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자아실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됨.
- 고민은 생각을 유도하며, 생각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함.
- 고민에만 집중하거나, 고민을 한 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번아웃이 발생할 수 있음.
-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여 생각을 하고 고민해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됨.

 

8. ️🧩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몰입하며 끊임없이 해결방안 고민하는 방법
- 문제 해결 시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불가능한 상황이라도 최선을 다하며 과정에 몰입한다.
- 스트레스 없이 해결을 위해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만 집중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문제에 대한 노력을 전달해야한다.
-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능력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면 자신의 양심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

9. ️🤔몰입은 최선의 방법, 몰입하지 않으면 비효율적
- 고민만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몰입은 절대적인 최선의 방법이며, 어려운 일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몰입은 생존에 필요한 요소이며, 몰입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다.
- 몰입은 업무나 회사에서도 중요하며, 몰입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몰입에 대한 이해와 게임, 스포츠에서의 몰입에 대한 설명
- 군인의 말에, 전쟁은 죽지 않으면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언급하며, 게임은 몰입을 시뮬레이션한다고 설명한다.
- 경험의 간접적인 몰입을 위해 놀이공원이나 전자오락 게임을 예시로 들면서, 스포츠에서의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에 대해 언급한다.
-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거나 내기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몰입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반대로, 몰입 능력이 없는 경우 간접적인 자극으로 몰입을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 결론적으로,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좋으며, 도박처럼 세기가 크게 걸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11. ️📚읽는 습관을 길러야 몰입이 가능하며, 카페인 대신 몰입에 도움되는 습관을 키우는 게 바람직하다.
- 책을 선물받으면 잘 안 읽게 되므로, 나름 가격이 높아도 자발적으로 돈을 들여놓고 구매하면 더 잘 읽을 수 있다.
- 카페인이나 담배, 니코틴과 같은 것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여 집중을 극대화시키지만, 길러진 몰입력 없이는 성공적인 몰입은 어렵다.
- 뉴턴은 문제해결을 위해 내내 그 문제만 생각하는 등 몰입력이 대단하였으나, 몰입력을 길러도 허구한 날 아무 진전도 없이 생각만 하면 문제해결은 어렵다.
- 따라서 읽는 습관을 길러내고, 카페인 대신 집중력에 긍정적인 습관을 키워 몰입력을 키우는 게 좋다.
- 몰입을 사람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12. 💡🧠쉽게 포기하지 말고, 문제를 만만히 여기지 말고 뇌를 발달시키며 시간을 투자해 해답에 접근하는 공부법을 추천
- 학습할 때, 몰입 학습법을 사용하여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해답을 보지 않고 진지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풀어야 한다.
- 뉴턴과 아인슈타인처럼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생각하는 방식을 따라야 한다.
- 문제를 풀 때, 오랜 시간 생각하며 뇌를 발달시키고, 생각이 활성화되면 풀리지 않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 힘들고 괴로워도 답답하고 진전이 없어도 해설을 보지 말고 집중하여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도파민이 분비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13. 🧠 기억의 저장과 수행 능력의 관계, 수포자의 특징 및 교육적인 시각
- 편도체에서 좋았던 경험과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계산하여 전두엽에 저장하게 되는데, 저장된 기억이 계속 안 좋은 기억으로 쌓이면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 반면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다량의 도파민이 분비되어 더 큰 자극을 느끼므로, 저장된 기억이 재미있는 기억으로 되어 수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 수포자들은 미지의 문제에 도전하지 않고 해설을 보는 특징이 있다.
- 물론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는 아이들은 문제 해결을 잘하며, 풀이 시간이 길더라도 교육적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있다.

14. 👨‍👦 모범적 부모영상, 어려운 문제 해결 경험 중요성을 강조
- 부모로서 어려운 문제 하나를 일정 시간동안 고민해보고 답안을 보지 말고 도전해보라는 조언.
- 어려운 문제 해결 경험은 교육적으로 가장 좋은 경험이며, 이로 인해 자수성가 한 인물들은 예외가 아님.
- 창업자들 중 이병철, 정주영, 신춘호, 임대용, 서영배, 이건희 회장 모두 일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몰입과 혼신의 노력이 있다고 함.
- 성공할 때의 성취감이 크게 중요하고, 공부나 등산 같은 것도 마찬가지임을 이야기함.

 

15. 🤔⭐️생각의 힘을 믿는 임원들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
- 대표적인 예시로는 빌게이츠가 주간을 갖는 외딴 별장에서 생각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으며,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한 주 동안의 '싱크윅'을 갖는다.
- 임원들은 그들만이 접근 가능한 인트라에 모여 문제를 제기하고 각자 해결방안을 고민한 후, 일주일 동안의 싱크윅에서 결론을 도출한다.
- 결과는 한 페이지에 요약하여 후보로 제시하고, 이를 평가받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실제로 시행한다.
- 이러한 방식은 빌게이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에서도 임원들의 연수 시간을 의미 있는 생각과 몰입에 할애하여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이뤄낸다.

16. ️🔧해커스 마라톤에서 몰입으로 연결, 페이스북에서 개발자들이 같이 먹고 자면서 프로젝트 완성
- 해커톤은 개발자들이 관련된 사람들과 함께 먹고 자며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마라톤이다.
- 일회성이 아닌 몰입을 통해 성과와 재미를 함께 얻고자 한다.
- 에디슨과 스티브 잡스는 평범한 삶에서 자신의 결심을 한 것이 몰입으로 이어져 성공을 이룬 사례다.
- 스티브 잡스는 아타리에서 처음 사장의 만남을 강요하여 그 회사에서 벽돌 깨기 게임 '브레이크아웃'을 개발하였고, 이로써 알타리는 큰 성과를 올렸다.

17. 💡몰입력과 성공의 관계, 도파민 분비와 선천적 요소의 영향
- 스티브 워지니아와 송재경은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로서 인센티브를 받아 창업했는데, 이들 사람들은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천재 개발자들이다.
- 일반적으로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은 말이 많고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특징을 가진다.
- 서양 사람들은 도파민이 더욱 많이 분비되어 몰입에 성향을 가지는데, 이는 성공에 이어지기도 하지만 정신 질환 위험도 높음.
- 따라서 몰입력이 없다고 하여 부러워할 필요는 없으며, 선천적인 도파민 분비량과 후천적인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18. 💡몰입과 집중의 법칙: 유연한 몰입으로 최대의 집중 상태를 경험하자
- 몰입과 집중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후천적인 여성적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함.
- 몰입과 집중의 법칙을 따르면, 문제 해결에 몰입하여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화두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음.
- 몰입도가 올라갈수록 활성화된 상태가 되어,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여 더욱 흥미롭고 짜릿한 상태가 되며, 최대 집중 상태를 경험하게 됨.
- 반면 몰입과 집중이 어려운 사람들은 정신 질환이나 집중력 부조화가 원인이므로, 해당 개인에 맞는 대응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19. 📚우리 아이의 공부와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
- 아이들에게 학습지를 이용하여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을 시도했다.
- 하나의 아이는 학습지에 꾸준하게 집중하였으나, 다른 하나의 아이는 책상에 같이 앉아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딴짓을 하였다.
- 아이는 문제 몇 개를 푼 후에 다른 생각에 빠져버려서 문제 풀이를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되었다.
- 하지만 아이가 계속 도전해보고자 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시작한 후에는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 점차 아이는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성장 과정은 ADHD와은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들이 겪는 것이라고 말한다.

20. 📚아이들의 집중력을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스스로 문제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함.
-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계적으로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좋다.
-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일단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천천히 난이도를 늘려가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  ADHD처럼 집중력 결핍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도 일정 단계까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면 학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등짝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 대신, 조용하게 단계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다.
- 이러한 방법으로 한 아이는 주의력 결핍 증후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갖고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의대에 진학하였다.

21. 🧠 아이의 발달은 환경과 자극에 의해 결정됨
- 운과 전문적인 유전자보다는 환경과 경험이 아이의 발달에 중요하다.
- 갓난아기 때의 부모의 영향과 주변 환경이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
- 발달에 필요한 능력은 요구에 따라 형성되므로, 축구를 열심히 하면 축구 능력, 농구를 열심히 하면 농구 능력이 발달한다.
- 인간은 원시시대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발달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므로 일찍 발달시켜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2. 🧠도전 정신으로 승자의 뇌를 만들어가자!
- 뇌는 영감을 입력받아 발달한다.
- 자주 도전하고 성공을 경험할수록 뇌의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며, 도전 정신이 강해진다.
- 스트레스는 뇌의 기억과 관련된 부분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소극적인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는 대신 작은 성공을 계속 반복해나가면 뇌가 변화하고 도전 정신이 강해진다.

23. 🧠긴장과 이완, 그리고 학습에 대한 이야기
- 마틴 셀레그만 교수는 '학습된 무기력'을 연구하였다. 실패를 경험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소극적으로 생각하는 학습된 무기력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 이완된 상태로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몰입을 도와주는 몰입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 긴장 상태에서는 각성 물질이 분비되어 단기 기억을 만들고, 이완 상태에서는 아세틸콜린이 분비되어 장기 기억과 기억 인출을 도와준다.
- '하브루타 교육'은 인출 위주의 학습 방법이다.

24. 😴손잡이 몰입세계, 잠자는 동안 활성화!
- 아세트콜린분비로 이완된 상태에서 몰입하면 지치지 않는다.
- 손잡이 몰입세계로 유명한 오락시간과는 차이가 있으며, 새로운 시냅스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인출시 활성화되는 상태는 잠자는 동안이며, 이 시간에도 아세틸콜린의 배출이 많아진다.
- 잠에서 깨어나면서 감정의 뇌를 억제함으로써 장기 기억에 영향을 준다.
- 손잡이 몰입세계의 코드는 "손잡이 기계로 몰입하며, 머리말고 몸으로 느끼며, 선잠을 자고 이후 불필요한 만남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다.

25. ️🌙잠에 대한 뇌의 역할과 선잠이 일에 미치는 효과
- 잠에 들면 뇌의 억제가 풀려서 장기 기억이 잘 인출되고 활성화된다.
- 선잠은 낮에 일하는 동안 몰입도를 높이고 머리를 맑게해준다.
- 선잠은 단기 기억을 비워주고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켜준다.
- 직장에서 선잠을 허용하면 스트레스 없이 일에 몰입도가 올라간다.
- 개인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선잠 시간과 장소를 고려해야 한다.

 

26. 💡깊은 잠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비결 및 스마트폰에 대한 조언
- 깊은 잠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 해결하고자하는 문제에 대한 의식적인 생각과 관심은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이 된다
- 스마트폰이 주는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극 요소들을 걷어내고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 주변에 자극 요소가 많을 수록, 관계없는 정보들이 쏟아져 경험적으로 불필요한 정보들을 기억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 의도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다른 자극요소를 제거하여 집중력과 창의성을 유지할 수 있다.

27. ⏰🧠 스마트폰 통제로 효율적인 업무 진행, 명상 대신 슬롯 씽킹 추천
-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을 때, 피해보다는 도움을 주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다.
- 관련 자료에 억세스할 수 있고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 바빠서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명상 대신 슬롯 씽킹을 권장한다.
- 슬롯 씽킹은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 문제를 가지고 명상하는 것과는 달리, 슬롯 씽킹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방법이다.

28. 🧠슬롯 씽킹과 명상의 차이
- 슬롯 씽킹은 명상의 것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두뇌를 활발하게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이다.
- 단순한 집중이 아니라 공감과 집중으로 문제를 푸는 슬롯 씽킹이 더 높은 수준이며, 이에 의해 많은 시간이 효과적으로 보내지며 힐링에 유용하다.
-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일의 부담을 줄여주고, 재능있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자유와 시간을 제공한다.
- 또한 문제를 해결하여 선순환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일에 대해 더욱 취약해지지 않는다.

29. ️️⏳ 천천히 생각하기: 20분씩 출퇴근, 점심시간에 연속 20분씩 생각하는 습관을 형성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보자.
- 문제를 풀 수 없는 상황에서, 20분씩 편안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자.
- 중요한 것은 마인드,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각하는 것.
- 놀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생각하면 생각이 더 힘들 수 있다.
- 또한, 연속해서 2시간씩 생각하는 연습을 편안하게 하자.
- 편안하지 않으면 집중이 안되고 머리에 쥐가 날 수 있다.

30. ️💤잠을 못 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신 건강 문제. 운동 효과와 영양제 복용 등으로 예방해야 함.
- 잠을 못자서 병원에 갈 정도로 심각한 조현병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 운동이나 영양제 복용 등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다.
- 조울증이나 종합병 초기 같은 사람들은 잠을 못자도 피곤하지 않고, 집중력이 뛰어나다면서도 이를 몰입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 따라서 몰입을 할 때는 실제로 냉철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해놓고 그 문제에 몰입해야 한다.

31. 😴몰입을 하다가 잠을 못 자면 안 좋은 상태.
- 몰입을 위해 편안하게 생각하기 20분 + 천천히 생각하기 2시간 연습을 권장한다.
- 운동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몰입을 이끌어낸다.
-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지속되면 아주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몰입에 흥분돼서 잠을 못 자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통제된 몰입이 어렵고 도파민 과잉으로 연결된다.
- 통제된 몰입은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며, 천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을 알고 있다.

32. 🧠💡효율적인 공부 방법: 건강한 몰입과 가치관 변화
- 유전적 요인과 정신분열증, 피해망상증상 등의 영향으로 뉴턴, 아인슈타인, 반 고흐 등이 영감을 받음.
-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건강한 몰입을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적어도 30분 이상 땀을 흘리는 운동을 권장함.
- 두뇌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루 종일 한 문제에 집중하고, 몰입 상태에서 이후에는 슬로우 씽킹과 이완된 집중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함.
- 몰입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휴나 방학 기간에 더 긴 기간의 몰입을 실시함.
- 고도의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은 한 달 이상 공부와 몰입을 지속하면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남.

33. 👍내가 하려는 일에 몰입해야 누릴 수 있는 행복 양이 최대.
- '술 마시고 노는 것보다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에 몰입해 가지고 얻는 즐거움이 더 크다'. 이래서 지금 해야 할 일에 몰입하는데, 그렇게 하면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추구했던 즐거움이 부질없는 것으로 느껴지고 가치관이 바뀌었다.
- 제임스 베리가 말했듯,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경험했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여행을 하며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주는 것을 깨달았다.
-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지금 몰입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즐거움에 비해 술 마시기와 같은 함부로 누리는 즐거움은 부질없다.
- 어떤 일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몰입'이라는 장벽을 넘어 더 큰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 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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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클럽! 당신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고정댓글을 확인하세요. 선잠은 20분을 잘 넘지 않아요. 앉아서 자는 겁니다. 졸음이 오면 저는 딱 반겨요. 이제 고생 끝내시구나! 딱 선잠을 자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쫙 집중이 돼요. 현장은 몰입도를 불연속적으로 올려요. 그러니까 팩트란 말이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선잠의 효과 최고다라고 다들 얘기를 하거든요. 그 원리는 이제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그러다가 제가 이제 50시간 몰입의 법칙 시간까지 하면 그게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 집중 상태, 그 문제와 나만 존재하는 상태까지 올라가요.
더 이상은 없고 그냥 유지가 되는 거더라구요. 근데 그 상태가 돼야 이제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나의 두뇌가 풀가동하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오늘 처음 뵙습니다만, 멀리까지 와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뵙자마자 몰입이 됩니다. 우리 교수님이 정년퇴직을 올해 초에 하나 봅니다. [웃음] 서울대 금속공학과 교수님, 지금 명예 교수님이시고 재료공학부 학부는 금속공학과였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때는 지금은 이제 통합이 돼서 금속과학과, 그 다음에 세라믹과 섬유고분자가 합쳐져서 재료가 되었어요. 그래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님, 지금 명예교수님이시고 몰입 아카데미 대표님, 우선은 우리 교수님, 뭐 많이들 보셨겠습니다만 유튜브라든지 강연 통해서도 그렇고, 책도 원체 베스트셀러여서 이거 나온지가 지금 한 16년, 2007년 말에, 그리고 2가 나온지가 2011년, 2011년. 많이들 보셨겠습니다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첫 번째 질문부터는 그냥 몰입이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부터 한번 좀 드리고자 합니다. 몰입은 사람들이 집중이라고 하는 게 있죠. 집중 상태. 그런 집중된 상태가 시간적으로 지속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순간적인 집중이 아니고, 집중된 상태가 몇십분, 몇 시간, 또 심지어는 며칠. 제가 말하는 몰입은 몇 달간, 이것도 가능한 몰입이에요. 그래서 그런 집중된 상태가 이제 시간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몰입이라고 그러는데요..
그래서 무언가에 빠져 있는 상태인데, 몰입에는 이제 칡 센 미아이 교수란 분이 있어요. 그분이 이제 그 몰입, 1월에는 뭐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는 분인데, 지금은 자꾸 하셨는데, 그분이 이제 어쨌든 몰입이라는 현상을 심리학 영역으로 바꿔 놓은 분인데, 그분이 하는 몰입하고 또 제가 말하는 몰입이 좀 달라서,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몰입은 칡센매의 교수가 말하는 그 부분이라고 그러는데 그거랑 비슷해요. 그래서 그런 몰입을 잘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그 다음에 도전과 실력의 균형.
지금 책의 펼쳐진 예수님이에요 32페이지. 그래서 실력과 도전의 그 균형이 돼야지 몰입이 잘 되고, 피드백이 빨라야 된다. 그게 이제 교수가 몰입을 잘하기 위한 3요소라고 하는...
거예요, 게임 개발 업자도 그걸 고려해서 이제 게임을 개발해요. 그러니까 너무 어려워도 몰입이 안 되고 너무 쉬워도 안 되고. 이제 그 밸런스가 되고, 그 피드백이 빠르다는 얘기는 결과가 빨리 빨리 나와야 몰입이 잘 된다는 거예요. 점수 계속 올라가야 되고 나의 이제 행위를 했을 때 결과가 빨리 빨리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어떤 거냐면, 저희 분야의 난제들 뭐 수십 년간 해결 안된 난제들 그런 난제들에 대해서 몰입을 한 거예요. 약간 연구자 입장에서 제가 이제 경험 한 몰입은 그러니까 저는 이제 보통 추세 미아 교수가 말하는 몰입은 잘 알고 있죠. 이제 그래서 미아이 교수하고 이제 커뮤니케이션 할 때도 스페셜 플로우라 그랬어요. 저는 특별한 몰입, 그 분이 말하는 몰입하고는 다르니까.
저 같은 경우는 측생의 의하면 몰입이 안 되는 조건이에요. 그러니까 피드백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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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전이 저의 그 실력보다 훨씬 그 밸런스 균형이 되지 않고, 훨씬 높은 거예요. 도전이 제 실력보다 왜냐면 난제니까. 저희 분야의 수십 년간 해결하는데 난제들이니까. 이제 제 실력에 비해서 아주 어려운 거죠. 그런데 이제 그래서 피드백이 없죠. 생각을 해도 아무 진전이 없고, 피드백이 없는데 그러면 이제 측생의 교수 이론에 의하면 그거는 몰입의 조건에서 벗어나요. 그러네요..
그래서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1초도 쉬지 않고 생각을 한 거예요. 제가 그거를 그런 상황에서 그럼 이제 잡념이나 들어오고 이제 집중이 안 되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포기를 안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문제만 생각하려고 한 거죠. 그리고 며칠이 지나니까 고도의 몰입 상태에 들어가더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몰입은 측생 미아의 교수가 말하는 몰입하고는 다르고요. 오히려 그립은 우리가 그렇게 빠지는 상태를 왜 사람들이 추구하냐면 도파민이라고 하는 쾌감 물질이 나와요. 제가 하는 몰입 제가 볼 때는 스님들이 삼매 상태였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그분들이 희열을 느끼는데 그 희열은 그런 긍정적인 물질들이 있어요. 뭐 도파민, 세라토닌 그래서 그런 물질들이 있거든요. 그런 물질들이 나오는 상태라는 거죠. 근데 이제 몰입이라는 게 어떤, 몰입할 대상. 게임이라든지, 도박이라든지, 놀이 기구라든지. 어떤 환경이 쫙 주어졌을 때 가능한 게 아니라. 삼성 같은 경우에 솔직히 그냥 눈감고 좌부 좌 쪽으로 이렇게 계시는 건데. 그 상태에서 뭔가 도파민이 나올 정도로 몰입이 된다는 것. 그게 어떻게. 그냥 마음 수련, 정신 생각만으로 이게 가능한 건가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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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그 그 놀이공원에 가서 뭐 번지 점프나, 놀이공원에서 롤러 코스터를 타고 하는 거는 몰입을 유도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롤러 코스터를 타면.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잖아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우리 몸이 긴장을 하죠. 몰입이 돼요, 그죠? 그런 상황을 약간 시뮬레이션 시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위기 상황에서 이제 그럴 때 소름이 끼치면서 하는, 하면서 금방 몰입이 돼요. 그때는 뭐, 노르웨이핀 애플인 아드레날린이나 이런 이런 신경전달물질이 분비가 되면서 순식간에 몰입이 되는 거죠. 이제 그런 몰입도 있지만, 스님들이 참선하면서 하는 몰입은 힘을 빼고 이완된 상태에서 그 화두를 계속 생각을 하는 거예요. 오래 걸리죠. 저처럼 오래 걸려요. 저같은 경우는 완전히 몰입해서 빠져나와서 이제 다시 들어간다. 몰입도 제로에서 들어간다..
그러면은 한 3일 정도가 걸려요. 저같은 경우에 죄송합니다만, 지금 교수님은 지금은 몰입 상태이십니까? 그러면, 내가 마음을 먹고 몰입에 들어가야지 하면은 지금도 사흘 정도 준비를 하시면 고도에 집중 상태로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3일 사이를 한 문제만 계속 생각하는 거가 결코 쉽지 않아요네. 저도 어쨌든 그런 몰입을 하면 이제 그렇게 내가 고도의 몰입으로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죽었다 깨나는 거 같은 그런 정도의 그런 장벽을 넘어야 돼요. 장벽이 대단히 높은데, 그 대신 이제 좋은 점이 많죠.
좋은 점은 뭐냐면, 인위적으로 내 두뇌를 슈퍼맨의 뇌로 만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거의 평소에 상태 뇌에 비해서는 거의 영재네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 상태를 또 한없이 지속할 수가 있어요. 근데 그 즐거움이 같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이제 오래 보내는 거는 전혀 힘들지 않아요. 그거는 그런데 창의적인 업적, 이런 거를 그 상태에서 이제 우리가 낼 수 있죠. 그 상태로 지속하면 굉장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나오고, 문제 해결력도 올라가고, 난제들에 도전할 수가 있고 그런 거죠.
근데 그 몰입된 상태에 사실 저는 솔직히 잘 상상이 안 가서 그런데, 스님들도 이제 참선하는 동안에는 미동도 안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우리 일반인들, 같은 경우에는 교수님도 그러실 테고, 몰입 상태에서도 책에 보면, 출퇴근도 하셨다, 그러고 운전도 하셨다, 그러고 일상 생활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럼 누가 옆에서 경적 소리가 빵빵 날 수도 있고 식사도 하셔야 될 텐데 그럼 뭔가 이렇게 확 깨거나 이런 것도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일단 스님들이 하는 몰입하고 제가 차이점들이 몇 개 있는데, 저는 가부좌를 못해요. 저는 가부좌를 해 본 적도 없고.
그런데 이제 저는 편안한 몰입 의자가 있어요. 목까지 이렇게 기대고 이렇게 이제 거의 쉬면서 거의 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몰입은 이제 슬롯씽킹 방법인데 쉬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오히려 맞아요..
그러니까 오랜 기간을 묵상을 하거나 뭐 명상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모드예요. 이완된 상태에서 힘을 빼고 거의 쉬는 듯이 아무 진전이 없으니까. 근데 그런 난제들에 도전을 하려면 중요한 게 뭐냐면, 제가 하는 것들은 다 재료.
분야의 현상은 자연현상이에요. 자연현상은 거짓이 없거든요. 법칙대로 나온 건데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 그런데 퍼즐링한 그런 현상들이거든요. 난제로 남아 있는 문제들이 근데 그것들은 법칙대로 간 거잖아요. 자연법칙은 거짓이 없으니까 법칙대로 간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그것들은 도관에 든지나 마찬가지예요. 법칙대로 간 건데 우리가 이해를 못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중요한 거가 뭐냐면 내가 그 장기전이 되거든요. 난제니까 전투가 이제 굉장히 장기전이 되는 거죠.
그럴 때 이제 중요한 게 내가 지치면 안 돼요. 내가 나가 떨어지면 안 돼.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지치면 지는 거야. 무조건 내가 지치면 포기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포기만 안 하고 계속하면 이기는 게임이라는 걸 제가 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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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법칙은 거짓이 없으니까 도가니든지고 나만 잘하면 되거든요. 근데 그게 어려우니까 게임이 길어지는 거예요. 전투가 장기전이 되는 거예요. 빨리 못 끝내고 몇 시간 만에 끝나는게 아니고 하루 이틀에 끝나는게 아니고 일리주일에 끝나는 문제도 아니고 뭐 한두 달 몰입 상태에서 한두 달 두세다 이렇게 가는 문제들인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장기적인 목숨을 건 전투가 장기화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중요한 거가 내가 지침은 안 되니까 내가 조급하게 마음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면 무조건 그건 무조건 불리한 거예요. 그럴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안 지치도록 계속하죠.
내가 안 지치도록 그래서 저는 이제 조급해 하지도 않고 이제 긴 전투가 벌어질거다. 거기에 대비한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이제 워밍업을 써서 해가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그렇게 그리고 그렇게 몰입이 안 된 상태는 그 문제에 한 치도 진전을 못해요. 아무 진전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제 그 문제랑 하려면 내가 고대 몰입이 대학 그때부터 이제 게임이 되는 거야..
그때부터 하나씩 파지고 하나씩 풀려가기 시작해요. 그런 상태가 이제 몇 개월 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 몰입이라는 상태에 들어가기까지가 더 오래 걸리고 더 힘들 수가 있는데 아주 높은 장벽이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그 다음부터는 능선을 가는 것처럼 힘들지 않고 그 전에는 이제 집중할래도 나도 모르게 딴 생각을 하고 있고 진전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하고 이제 그런데 끊임없이 잡념이 들어와요. 그럼 이제 다시 그 생각을 하고 또 잡념이 들어왔으면 잡념이 들어왔네. 다시 그 생각으로 돌아가고 이제 이렇게 해서 하루 이틀을 보내는 거죠.
그 성격 급한 사람들 어디 템플스테이가 가지고 스님들이 자꾸 딴 생각하고 조금 더 한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볼게요. 책에 보니까 그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도 몰입의 동기가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기가 필요할 텐데 그렇죠 그러니까 그 몰입에 우리가 몰입이 즐겁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몰입을 추구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몰입에 즐거움이 있고, 그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쾌감을 느끼는 거예요. 근데 그 장벽이 이제 달라 달라요. 장벽에 따라 제가 이제 그 무릎에 종류를 좀 나누면, 몰입의 장벽이 낮은 이제 그런 몰입이 있는데, 그게 이제 게임에 몰입한다거나, 뭐 도박에 몰입한다거나 그런 거니까, 소모적이거나 파멸적인 그런 몰입은 장벽이 낮아요. 그러니까 그 장벽을 넘기 위한 노력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근데, 소모적인 몰입, 게임이나 도박에 몰입하는 것보다는, 누릴 수 있는 행복 양이 더 많아요. 그 건전한 치매 활동 그리고 우리가 게임이나 도박은 이제 삶이 망가지기도 하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거를, 우리가 추천하는 거죠. 던전은 취미활동에 몰입하는 것을 추천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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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보다 몰입의 장벽이 더 높은 거가, 내가 해야 될 공부, 내가 해야 될 업무에 몰입하는 거예요. 그거는 장벽이 더 높아요. 그래서 거기에 이제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돼요..
몰입도를 올리려는 의도적으로 이제 그 관련된 생각을 하고, 해서 몰입도를 의도적인 노력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가 있어요. 그러면, 내가 해야 될 업무나 이제 내가 해야 될 공부에 몰입할 수가 있어요. 그거는 이제 제가 책에 사례를 많이 소개를 했어요. 특히, 2020년에 출간한 슬롯 씽킹이란 책에 그 사례가 많이 있어요. 거기에는 뭐, 예고학생 피아노를 치는 예고학생이나 프로 골퍼, 그 다음에 수험생들 이제 다 몰입을 잘 못하던 사람들인데, 제가 얘기한 그 의도적인 그 몰입을 가지고 이제 다 몰입도를 올린 거예요. 근데, 그때부터는 이제 장벽이 높거든요.이 장벽이 높으니까, 이제 뭔가 노력을 해야 돼요. 우리가 살에 올라가야지, 정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가 있듯이 산을 올라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서 이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동기가 필요한 거야. 그래야 그 살을 올라갈 때까지는 힘드니까, 그 몰입도를 올릴 때까지는 힘드니까 이제 최선의 동기가 필요한 거고요.
그래서 그 문제, 만약에 내가 해야 할 업무나 학습에 몰입할 수 있으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이제 치매 활동보다 훨씬 많아요. 왜냐면, 치매 활동은 내가 업무 외의 시간만 할 수가 있지만 내가 해야 될 공부나 업무는 하루 종일 몰입할 수가 있으니까 즐거움의 양이 훨씬 많죠. 아, 그러면 일을 하면서도 공부하면서도 훨씬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즐겁게 하면서 효율도 좋고, 신들린 듯이 하는 거죠. 재밌어서 이제 그러니까 학생들 들으면 진짜 되게 부러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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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이 의도적인 몰입 이론을 만든 것은 그런 거라고 보시면 돼요. 예전에 스님들이 이제 선을 하면서 삼매 상태에 들어가서, 그 상태가 좋다, 그 상태에 깨달음이 얻어지고, 지구의 즐거움을 얻는다라는 거는 잘 알려져 있는 거예요. 근데, 저는 이제 종교인이 아니면서 그와 비슷한 결과를 계속 반복해서 경험했기 때문에 이제 내각을 공부해서 그런 상태를 이해하게 된 거예요.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묻으면, 관련된 뉴런과 신입사가 활성화돼서 그런 거다..
그러면 그거를 내가 의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이제 그걸 이제 학습이나 업무에서 적용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그런 비슷한 삼매와 같은 그런 상태가 존재하고, 생리적으로 보면 생리적으로 이해를 해야 돼요. 그걸 종교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우리가 나로 봤을 때 매우 명백해지거든요. 이렇게 이해하면 활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 이제 내가 해야 될, 예를 들어서 피아니스트다. 그러면 이제 피아노에 몰입을 해야 되고, 내가 프로 골퍼다. 그러면 이제 골프에 몰입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수험생이면 또 공부해 몰입을 해야 되고, 내가 연구자면 어떤 문제 해결해 몰입을 해야 되고. 그래서 거기에 적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 적용을 해서 정말 행복한 상태에서, 피아노 치는 학생은 서울 음대 합격을 했고, 그 프로 골퍼는 지금은 레슨을 하는데 아주 잘하고 있어요. 그분도 유튜브 가입자가 한 15만 이상 되는 거 같고요. 자기가 이자까지 평생 이렇게 많은 돈을 만져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벌고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해서, 수험 공부했던 변리사 준비를 했던 그 책의 슬롯에 소개됐던 학생은 2차에서 몰입을 도와줄 때 1차를 합격했고, 그게 '슬롯 씽킹' 에 소개돼 있어요. 그 학생은 이제 2차의 수석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대형 로펌에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가 몰입 이론, 우리가 그 몰입 이론이 잘 적용이 된다는 거고요.
그 다음으로는, 가장 몰입의 장벽이 높은 거가, 제가 했던 몰입이에요. 그러니까, 아무 진전이 없는 문제를 3일 이상 생각하는 거죠. 스님들이 하는 참선을 하는 걸 아주 비슷한 거예요. 그거는, 스님들이 왜 가나선을 하는지, 스님들이 여름 3개월을 하도 하나만 생각을 하거든요. 그걸 하한 거라고 그러고, 겨울 3개월을 화도 하나만 생각하는 걸 동안거라고 그래요. 이제 그런 몰입이에요. 제가 이제 난제를 해결하는 몰입, 그게 이제 장벽이 되게 높죠. 가장 높은데, 이제 이렇게 보시면 돼요..
지금 내가 해야 할 공부나 업무에 의도적인 노력으로 의도적인 몰입으로 몰입도를 올려서 행복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을 정복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공부, 내가 해야 될 공부를 하면서 행복하니까 늘 행복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행복을 정복할 수가 있는데, 그러면 내가 행복하면, 그 인생이 끝난 거냐. 제가 이제 계속 몰입을 해보니까, 이제 행복하잖아요. 행복한 상태에서 계속 보내잖아요. 계속 보내거든요.
지극히 행복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냥 은은하게 어쨌든 굉장히 만족스러운 어떤 기쁜 행복감이 깊은 곳에서. 이렇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이제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행복의 별로 관심이 없어요. 내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어요. 그 상태가 좋으니까 충분히 좋으니까 그러니까 무소유. 이런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뭘 더 소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왜 지금 행복한데 거기에서 뭔가 조금 더 자극적인 걸 찾으려 하고 그런 류의 행복이 아니라 충분히 행복한 거예요. 그러니까 충분히 행복하니까 행복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고요.
제가 심지어 어떤 그때 어떤 생각을 했냐면, 누가 이제 저보고 너는 천국에 입장시켜 주겠다 저한테 이제 예를 들어서 그런 부탁을, 그런 얘기를 제안을 했을 때 저는 거기에 갈 생각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왜 그럴까라고 생각을 했어요. 왜 그럴까 했더니 이런 거더라고요. 거기 가면 더 행복하겠죠. 지금보다. 근데 내가 원하는 건 행복이 아니야. 지금 충분히 행복해. 이 정도면 됐어.
00:24:33
예를 들어서, 행복이라는 게 결핍이 욕구예요. 결핍 욕구라는 게 무려 밥 먹는 게 결핍이 없고요. 우리가 굶으면 일주일 동안 굶으면 먹는 거 밖에 생각이 안나요. 먹는 게 제일 중요해지거든요. 그런데 하루 세끼 먹으면 이제 먹는 거가 중요하지가 않죠. 그런 걸 결핍 욕구라. 그래요. 부족하면 엄청 중요해지는데. 부족하지 않으면 더 찾지 않는 행복도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행복이 우리가 부족하고 스트레스 받고 살게 사는 사람은 행복이 되게 중요할 거야. 행복하고 싶어 할 거예요..
그렇지만 늘 이제 이런 몰입 상태에서 늘 행복하면 행복이 이렇게 더 행복을 더 찾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충분한 거야. 이제 나한테 필요한 건 행복이 아니야. 그러면 뭐가 필요할까요? 뭐가 필요하냐면, 내가 천국에 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정년을 하고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잖아요. 그러니까 살아있는 이 시간이 굉장히 소중한 거예요. 그게 이 소중하니까, 이 소중한 삶을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느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자아실현 같은 거죠. 그런 거가 중요해져요. 그게 삶에서 비중이 커져요. 그러니까 그 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여요.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행복이 문제가 해결이 되면, 그래서 이제 그 제가 말한 몰입은 그런 자아실현, 창의적인 문제 해결이죠.
저희 분야인 난제, 내 인생하고 바꿔도 좋을 만큼 그런 문제들이지, 임팩트가 있는 문제들에 이제 하는 거. 이제 그렇지만 장벽은 굉장히 높아요. 근데 그 장벽을 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이런 게 필요해요. 행복이 문제가 해결되면, 설명서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그리고 행복은 어떻게 보면 결핍 욕구와도 같은 것이다,라는. 약간 그 지점이 어디인지는 그냥 물이 머릿속으로만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화에서 보는 기막뇌로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그림, 혹은 어딘가에 그 우주 속, 멀티버스 속 막 이렇게 그려지는... 그런 그림 일단은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 고민하고 생각은 다른 것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어떤 뜻일까요?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생각을 구별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고민해서 풀었다, 해결했다,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한 다음에 해결했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이제 제가 왜냐하면, 사람들이 고민이라고 하는 거는 스트레스잖아요. 그러니까 해결을 하고 나서는 얼른 거기를 빠져나오려고 그래요. 그걸 안 좋아해요. 그게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고민이나 걱정의 역할이 있고, 문제는 고민이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고민이나 걱정이 문제를 푼 게 아니고요, 그거는 문제는 생각이 푸는 거예요. 생각을 해야 푸는 건데, 고민이나 생각은 고민이나 걱정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를 한 거죠. 유도를 한 거고, 그 결과적으로 생각을 해서 푼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문제의 고민해야 될 문제, 그 걱정해야 될 문제가 없었으면 생각을 안 했죠. 근데, 그때 이제 생각을 해서 그걸 해결 안 되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이제 고민을 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볼 수가 있냐면, 고민하고 생각을 딱 나눠서 생각을 해야 돼요.
개인에 따라 어떤 사람은 고민이 우세해야 한 사람이 있어요. 생각의 양은 적고 생각은 거의 안 하고 고민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걱정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거의 걱정인형처럼 그냥 걱정 걱정 발만 동동구르고 그런 사람은 문제 해결을 못 해요. 그리고 번아웃이 돼요. 그 스트레스만 받고 그렇죠. 그런 스타일이 있어요.
고민만 하는 사람 또 다른 극단은 생각만 하는 거죠. 고민 안 해 고민에 의해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문제가 정의가 됐어. 그다음부턴 고민을 안 해 생각만 하는 거야. 고민을 하면 걱정을 하면 자극, 기억의 일부를 쓰게 돼요. 작업규격의 용량이 작은데 그 거를 반 이상을 걱정으로 쓰면은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생각의 능력은 많이 떨어지죠. 그러니까, 고민을 안 하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고민으로 내가 이걸 해결해야 돼. 그래서 문제가 명확하게 정의가 됐잖아요? 목표가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고민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생각만 하면 되는데, 그게 이제 슬롯이에요. 그 방식의 가장 좋더라라는 거예요.
00:29:27
문제 해결해 고민 없이 해결방안만 끊임없이 생각하는 거죠. 스트레스 없이 그거를 그렇게 하려면 약간, 어떤 식으로 하면 되냐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거예요. 결과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학생들이 이제 수험 공부를 하는데,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 결과를 생각하는 거거든요. 그 다음은 몰입이 안 돼요..
고민만 하고 스트레스 받고 떨어지면 어떡하지, 그래서 그런 학생들한테는 제가 뭐라 그러냐면, 떨어지더라도 1점이라도 더 많고 떨어지자, 이렇게 생각을 하라 그래요. 과정의 최선을. 다해야 되거든요, 과정에 그러니까 항상 내가 과정에 몰입해서 1초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좋을 확률은 높잖아요. 십중팔구 성공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결과를 고민하면 몰입이 안 돼요. 왜냐면 결과는 내 영향력 바깥에 있고 이제 내가 1초도 쉬지 않고 하는 과정은 내 영향력 안에 있기 때문에. 근데 이게 그 인간의 이상이죠.
예를 들어서 커트라인이 80점이다. 79점으로 떨어졌다. 그러면 그 일정 때문에 내가 떨어졌네 하면서 더 막 불행해질 것 같은데. 그거를 경험할 때는 그럴 수가 있어요. 결과가 근데 내가 그거를 준비할 때는 준비할 때는 내가 떨어지더라. 떨어지는게 걱정이 들면 그 걱정을 어필하는 방법이에요. 떨어지더라도 1점이라도 더 맞고 떨어지자 내가 예를 들어서 커트라인이 80이야. 근데 내가 내 실력이 60이야. 61점이라도 받고 떨어지죠. 그렇게 과정의 최선을 다하자고.
근데 이거는 마찬가지로 업무에도 그대로 적용이 돼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예를 들어서 이제 일주일 만에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줬어. 해결하라는 거야. 이 프로젝트를 일주일 만에 불가능에 이제 보니까 불가능해.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스트레스만 받겠죠. 딱 봐도 불가능한 거. 딱 봐도 불가능한데 이제 하라고 그러는 거죠. 그러면 그 똑같아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되냐면 결과에 집착을 안 하는 거예요. 결과에 집착을 안 하고 이제 과정에만 최선을 다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그 방법을 잘 모르는데. 그런 고민이 있는 분들은 제가 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면 어쩌면 근데 내가 이렇게 보니까 이 프로젝트나 일주일 동안 아무리 해도 불가능한 거야. 답이 안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몰입을 하려면. 이 프로젝트 어쩌면 뭐 아니면 필경 선거 못한다. 그런 생각이 들죠. 뭐 근데 상관없다. 분명한 것은 내가 1초도 쉬지 않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할거다..
걸어 다니면서 생각하고 뭐 밥을 먹으면서 생각하고 화장실 갈 때도 생각하고 또 관련 조사 자료를 조사하고 또 관련 전문가한테 물어보고. 어쨌든 할거다. 이거는 내 영향력 안에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겠다. 그러니까 결과는 뭐 증인사대천명의 자세예요. 어쨌든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나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 그런 자세를 가지면 이제까지 보면 제가 10중9은 성공적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자세를 갖는 게 가장 성공 확률을 높여요.
근데 설상 그랬는데 성공을 못했다고 치자고요. 성공을 못 했어. 그러니까 이제 직장 상사가 이제 야단을 치겠죠. 그러면 사실대로 얘기를 하면 돼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일주일 동안 1시도 쉬지 않고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걸 내가 이동할 때도 이 문제를 생각했고, 1초 대신 적이 없다 이 문제를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고, 깨자마자 이 문제를 생각하면서 일어나고, 그래서 이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제가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문제에 대해서 생각했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돼요. 그 말을 듣고 화낼 분이 있겠어요. 그렇죠, 다른 팀에서도 해결 못한 거, 부장님도 못한 거. 그러니까 어쨌든 자기 양심에 떳떳하면 되는 거야. 자기 양심에 떳떳하면 되고 그거를 자기가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면 돼요.
00:33:54
뭐가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저는 그러니까 몰입보다 최선이라는 게 없는 거예요. 근데 걱정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그게 오히려 비효율적인 거라는 거죠. 그러니까 고민만 한 게 아니라 진짜 생각을 통해서 그렇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을 최선을 다 했으니 딱 그 진 인사대천명이라는 거죠. 딱 맞는 거네요. 이제 해보면 몰입보다 최선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몰입이 절대적인 최선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되게 마음이 편 해요..
그냥 어떤 어려운 일이 주어지면 몰입하면 되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을 내가 딱 알고 있으면 되게 좋더라고요. 아, 그냥 몰입 그 자체가 최선이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도 적어도 내 양심에는 이제 후회할게 없죠. 근데 이제 다른 분이 거기에 대해서 만족 안 할 수가 있는데, 그 내가 이렇게 노력한 거를 모르니까 그런 거죠. 그분들이 그거를 잘 전달하면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이제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상태인데, 저는 약간 교수님 책 읽으면서 들은 생각이 뭐냐면, 축구 선수들, 유명한 축구선수들 인터뷰를 한 영상들 보면은 되게 집중이라는 표현을 많이 있어요. 특히 손흥민 선수가 다음 경기 우리의 집중을 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약간 이것도 그런 이유로 우리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경기에 몰입할 때 우리가 모든 걸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몰입할 때 하고 몰입하지 않을 때, 경기에 몰입할 때랑 몰입하지 않을 때 성과가 굉장히 차이가 나요.
개인의 역량의 차이가 그게 우리 업무일 수도 있고, 회사 일일 수도 있고. 근데 이게 사실 몰입이 누구나 잘 되면, 이 책이 이렇게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어려우니까요. 기본적으로 인간이라는 동물이 몰입을 할 수 있는, 몰입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태일까요, 아닐까요? 몰입은 그러니까 이런 거죠. 몰입할 수 없는 동물들은 다 멸종이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아, 그래요. 예를 들어서 사자가 쫓아오는데 얼룩말이 몰입이 안 돼, 그러면 다 잡혀 먹히겠죠. 몰입이 되는 거죠. 몰입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생존에 필요한 거예요.
00:36:17
원래 몰입에 기능은 사자도 쫓는데 몰입이 안 돼 내가 쫓을까 말까, 내가 죽지만 않는다면 그러니까 그 전투에 참전한 군인이 그런 얘기를 한대요. 전쟁이 죽지만 않으면 가장 재밌는 게임이다, 그렇게 얘기한대요. 총알이 썩 지나가서 헬멧을 맞고 옆으로 스쳤어. 예를 들어서 살았어. 그것만큼 exciting한 게 있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상태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들이 게임이에요..
놀이공원에 탈것이라든가 롤러코스터에 떨어지잖아요. 죽지는 않는 거잖아요. 죽을 것 같은 거잖아. 그런 상태로 시뮬레이션을 간접 경험을 하게 만드는 거죠. 그런 상태에서 몰입이 된다는 걸 아니까. 근데 그래서 이제 게임이 있는 거고. 그리고 그런 몰입 상태를 이제 만들려고. 몰입 상태가 좋으니까 그런 게 스포츠에요. 우리가 테니스, 골프의 몰입하는 이유가 그러니까 몰입이 되면 도파민이 나오니까. 그런 거는 그러니까 사자한테 쫓기는 거는 우리가 수동적인 몰입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가 테니스나 골프를 치는 거는 재미가 있으니까 하는 거거든요. 능동적인 몰입이에요. 그런 몰입 상태에 가서 그 즐거움을 내가 경험하려고. 전자오락도 능동적인 몰입이죠. 근데 예를 들어서 내가 테니스를 치는데 몰입이 안 돼. 뭐 골프를 치는데 몰입이 안 돼. 그럼 어떻게 하죠? 사람들이 일단 채를 바꾸죠. 채를 바꾸는 것도 있고요. 더 좋은 장비를 내기를 해요. 아 내기. 그 내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더 집중하기 위해서. 더 걸릴 거를 더 절실하게 만들려고. 그러니까 그러면 나는 더 혼신을 다하죠. 내 귀가 크게 걸리면 더 혼신을 다하죠. 그게 몰입도를 빨리 올리는 방법이에요. 내가 하는 일에도 내가 혼신을 하고 그럴수록 모니터가 더 빨리 올라가요.
그럼 원리를 잘 이해하고. 그러면 이제 내가 해야 될 거에 몰입을 할 수가 있고, 의도적인 노력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 될지를 알 수가 있는 거죠. 사람들을 내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엄청 좋아하잖아요. 내기를 걸어야 돈이 걸려야지 더 열심히 한다. 이런 분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이제 내기가 세게 걸려야 몰입하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 몰입 능력이 없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그러니까 몰입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돈이 안 걸려도 몰입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그 능력을 키우는 거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내기가 안 걸려도 몰입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평소 자기 일에 몰입을 잘해요. 그러니까 내기를 세게 걸려야만 몰입이 되는 사람은 평소 몰입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내기하지 않고도 스스로 몰입할 수 있어야 좋은 건데 그런 쪽으로 가야 돼요..
근데 반대로 또 몰입 능력이 없다면 맥이나 여러 장치를 통해서 그 간접적으로 자극을 세게 해야만 몰입이 되는 거죠. 근데 그렇게 하는 것도 그러면은 나쁜 방법은 아닐까요? 그래도 뭔가 그런 쪽으로 발달되는 건 바람직한 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내가 녹아들어요. [음악] 도박이 되는 거죠. 세기가 크게 걸리면 도박이 되는 거고. 그래야만 몰입이 된다는 건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 거죠. 어떤 분들은 그런 얘기 있어요.
00:40:23
책도 선물 받은 책은 잘 안 읽게 되니까. 내가 이만한 3만원 주고 사야 더 잘 읽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하나의 장치였죠. 그것보다는 내가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서 이제 그런 게 있어요. 그 카페인. 카페인. 이제 커피나 뭐. 담배, 니코틴이나 이런 것들이 이제 도파민을 분비시키거든요. 그럼 이제 집중이 잘 된다는. 커피를 마시고 그 다음에 또 그런 드링크 제도 있단 말이죠. 이제 에너지 음료, 에너지 음료고. 저쪽으로 그런 음료가 있어요. 집중을 시키는. 저는 그렇게 하는 걸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게 해서 이제 몰입을 하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니까 내가 스스로 이렇게 하는 걸 길러야 지 된다라는 거죠.
사실 저도 습관적으로 이 항상 녹화하기 전에 카페인 음료 같은 거 먹고 들어오거든요. 조금 더 집중하려고. 아직 제가 하수여가지고 옆에 또 커피도 있고 에너지 음료도 있고 이런데. 조금 더 몰입을 하겠습니다. 몰입으로 성공한 사람들. 몰입을 해서 잘 된 사람들 케이스를 들어보면,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되잖아요. 책에도 인용을 하신 게.
뉴턴도 몰입을 해서 그렇죠. 뭐 뉴턴이 몰입했다는 거는 너무나 유명해요. 그러니까 누톤은 한 번 생각에 빠지면, 그 하인이 이제 저녁 식사를 차려놔도, 그걸 먹는 걸 잊어버리고, 밤을 꼬박 세고도 밤을 새는 것도 잊어버리고, 이제 저녁에 차려 놓은 밥인데 식사인데 이제 아침에 먹는 거예요. 아침에 그 동안 잠든 게 아니고요. 밤을 생각한다고 밤을 꼬박새우고, 뭐 여러가지 어떤 어떤 일화도 있냐면. 이제 손님이 왔어요. 손님이 왔는데 같이 있다가 뉴턴의 어떤 문제를 이제 생각하려고 나간 거예요. 거기 빠진 거예요..
손님은 하도 안 오니까 식사하고 갔어요. 뉴턴이 이제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발끝이 비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내가 식사를 했구나. 그 정도로 몰입을 했고, 만료인력을 어떻게 해결했냐. 그러니까 내내 그 생각만 했으니까. 내내 그 생각만 한다는 게 제가 말하는 몰입이에요. 네네. 그 생각만 하는 거, 표현을 저는 이걸 1초 드시지 않고 생각한다라는 거고요. 그걸 이제 내내 그 생각만 했으니까. 뉴턴이 또 뭐라 그랬냐면, 당신들도 나만큼 열심히 생각한다면, 비슷한 결과를 얻을 겁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나보고 자꾸 천재 천재 그러는데, 나 생각 얼만큼 많이 하는지 아느냐. 나 당신들도 나만큼 많이 하면 더 비슷한 결과가 얻을 거야.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한 거예요. 그러면 내내 그 생각만 했다는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내내 그 생각만 했다는 게 뭘 의미할까요? 네네. 그 생각만 했다는 거였고, 뭐 그 사이에 또 공부도 여러가지 했겠죠. 내내 그 생각만 했던 얘기는 내내 그 문제를 못 풀었단 얘기예요. 그러니까 허구한 날, 아무 진전이 없는데 계속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제 근데 그러한 모습이. 창의성이 잉태되는 모습이에요.
00:43:49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방식의 학습법을 좀 몰입 학습법이라 그러는데. 학생들이 이제 어려운 문제를 받았을 때, 그걸 해답을 안 보고 풀면 같은 상태가 돼요. 내내 그 생각만 해야 풀려. 그렇잖아요. 그러면 그게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생각하는 방식이다. 그런 방식으로 계속 하되는 거죠. 뉴턴도 내내 그 생각만 했고, 아인슈타인은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를 그거를 쉽게 그걸 따라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안 풀리는 문제를 해설을 보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이제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제 그렇게 되는 그런 똑같은 모습이에요. 그게 그 생각을 하게 되고, 아인슈타인처럼 몇 달이고 몇 년이고는 못하더라도, 뭐 몇십 분이고 몇 시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그런 거를 저는 그런 그렇게 공부하라고 굉장히 추천을 합니다..
당연히 쉽게 풀리지 않으니까 오랫동안 한 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고, 그러면은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그렇게 생각을 하면 관련된 신입수가 활성화가 돼요. 점점점 예를 들어서, 내가 2시간을 생각을 해요. 안 풀리는 문제 연속적으로. 이제 그걸 물론 이완된 집중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이렇게 느긋하게. 그러면 2시간 동안 관련된 수학과 관련된 그 문제에 관련된 신입수가 활성화가 되는데, 굉장히 많은 양이에요. 우리 뇌 속에서 그러면 이제 뇌가 발달. 물론 발달이 되고, 수학적 사고력이 발달이 되고, 그 문제를 딱 풀었을 때 요게 활성화가 되는 거가 산에 올라가는 거예요. 산에 힘들죠. 산에 올라간 거죠. 올라간 건 힘든데 풀렸죠. 다량의 도파민이 나오는 거예요. 정상에 오른 거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힘들었을 때는 괴로워요. 그러니까 답답하고 진전이 없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고 막 이렇게 해설을 보고 싶고 그만두고. 근데 그걸 어째 참고 했는데 풀었어요. 그러면 다량의 도파민이 나와요.
00:45:59
그래서 이 안 좋은 기억들이 처음에는 저장이 돼요. 편도체에서 이 얼마나 좋았나, 얼마나 고통스러웠느냐를 계산하거든요. 편도체에서 그걸 계산해서 전두엽에 저장을 하는데, 그것이 계속 저장이 안 좋은 기억이 저장이 되다가, 그리고 포기하고 답을 보면, 이제 역시 공부를 재미가 없어가 되는 거죠. 안 좋은 기억만 저장이 됐으니까. 그런데 마침내 내가 성공해서 문제를 딱 풀었으면 다량의 도파민이 나오거든요. 이 자극이 더 큰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재미있는 기억으로 저장이 돼서 공부를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몰입 방식으로 하는 애들은 다 수확하는 것을 재미있어 해요. 제가 그 수포자들을 공통점이 뭐냐면, 수포자들의 공통점은 뭐냐면, 수학 문제를 모르는 문제를 도전을 안 한 거예요. 바로 해설을 본 거예요. 제 얘기네요. 그러니까 그 거의 확실한 것 같으니까, 수포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떤 미지의 문제를 도전을 하지 않고 해설을 보내드리다. 그건 거의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물론 수학을 잘하는 애..
중에서도 해설을 보면서 자란 애도 있는데, 어쨌든 해설을 보지 않고 하는 애들은,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해요.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고 뿐만 아니라, 이런 아이들이 실제 연구나 사회에 나가면 아주 문제 해결을 잘해요. 그 문제를 3분만에 풀어내는 게 아니라 5분만에 이런 거 말고, 1시간을 고민하더라도, 고민이 아니라 생각. 그건 저는 하루를 잡고 있더라도, 3분만에 풀고, 얘가 수학 공부를 많이 해서, 3분만에 풀 수가 있겠죠? 이제 그런 같은 문제를 얘는 2시간에 걸려서 풀었어요. 교육적으로는 2시간 만에 푼애가 교육 효과가 훨씬 좋은 거예요. 뭐, 결과적으로 더 바람직한 거예요.
00:47:54
근데 약간 그런 것도 좀 필요하겠네요. 뭐, 저도 이제 자녀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일단은, 뭐, 문제집 같은 거 풀 때도 한 바닥이 있는 걸 10분 안에 푸는 연습을 하지 말고, 일단, 안 풀리는 문제 하나를 잡고, 네가 이걸 하루, 둔 일주일이든, 계속 생각해 봐. 답안지 보지 말고, 그 연습을 해 봐라고 하는 것도 부모로서 좀,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죠. 그러니까, 저는 쉬운 문제 100문제 푸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 한 문제 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야, 어려운 문제 빨리 넘기라고 시간 가잖아. 그럼 건너뛰어 찍어. 이게 아니라 있죠. 그러니까 교육적으로 좋은 경험이 이제, 교육적으로 가장 좋은 경험 중에 하나가, 처음에는 내가 못 할 줄 알았는데, 내가 혼신의 노력 끝에 해결했다라는 경험이에요. 그런 경험치, 그런 성공 경험을 많이 할수록 좋죠. 야, 그러면 진짜 공부가 재미없을 수가 없겠네요. 해냈으니까. 등산이 재밌는 것처럼, 저도 정말 이해가 안 가거든요. 등산, 그 힘들어 죽겠는데, 꼭대기까지 왜 올라가고, 좀 있으면 내려가고. 제가 그랬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또 그 성공하신 분들 중에 그런 생각을 깊이 한 사람들, 저희가 그 삼성 이건희, 그렇죠, 회장에 대한 콘텐츠도 만든 적이 있는데, 이건희 회장도 어떤 고민이 있을 때, 본인의 서재 같은 방에 들어가서 하루, 그 이틀이고, 나오질 않았대요. 그 생각을 다 할 때까지..
제가 이제 보니까, 그 큰 기업을 일으킨 창업자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은 예외 없이 몰입을 했어요. 창업자들. 제가 조사를 해보면, 뭐, 현대그룹을 일으킨 정주영 전에, 이병철 회장, 그런 분들, 뭐, 그 다음에 농심의 신춘호 회장, 그 다음에 미원의 개발한 임대용 회장, 뭐,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 말고, 서영배 회장님도 몰입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래서 기업을 더 키운 분들 있잖아요. 이건희 회장도 그런 분이잖아요, 삼성을 더 키웠잖아요. 서경배 회장님도 마찬가지고. 그런 분들 다 몰입을 했더라고요. 자수성가하고 뭔가를 이루는 사람들은 다 예외가 없더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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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근데 그분들이 그냥 고민이 아니라, 깊은 생각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그래서 이제 거의 불가능해 보였는데, 계속 생각하니까 답이 나오고, 그거를 이제 수백 번을 경험을... 하잖아요, 이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예를 들어서 부하 직원이 뭘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서 안 된다고 그래요. 근데 자기는 그렇게 안 된다고 그런데 계속 생각하고 계속 고민해서 해결했잖아요. 그러니까 뭐라 그래요, '이봐, 해봤어?' 정정 회장이잖아요. 아, 그게 본인은 잘 보고 그러니까 나는 처음에 안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그걸 포기하지 않고 해서 다 되더라. 그걸 이제 수백 번 이상 수천 번의 경험을 갖고 있는 거죠. 그런 분이 볼 때 이제 부하사 직원은 조금만 해도 안 된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또 회복이나 하고 지금 그렇게 하는 거냐? 그렇게 물어보는 거 답답한 거죠. 그래서 이번 해봤어 그 얘기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빌게이츠 같은 경우에는 아예 싱크윅을 갖습니다. 생각하는 주간을 갖기도 했다고요. 그러니까 외딴 별장. 빌게이츠가 얼마나 바빴겠어요. 창업해서 회장을 할 때 세계 1위 기업이었거든요. 그 당시에 그런 사람이 일주일에 이제 1년에 두 번을 외딴 별장에 가서 생각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업을 접고 어떤 사업을 펼치느냐 근데 그게 빌겠지만 한 게 아니고 이번이 다했답니다..
임원들이 1년에 두 번을 한 번에 일주일씩 일주일씩 가서 어떻게 그게 이제 그 인트라는 애시 있어요. 외부 사람들은 접근할 수 없는 그 사람들만이 임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거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면 좋을 문제들을 올려놓는데요. 우리가 예를 들어서 시큐리티에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예를 들어서 또 누구는 뭐, 우리가 뭐, 클라우드 컴퓨팅을 뭐 해야 된다. 뭐, 누구는 AI를 했는데 이렇게 이제 막 올려놓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내가 이제 몇 날 며칠 언제부터 언제까지 싱크위크를 간다라고 이제 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문제로 간다. 내가 올려놓은 문제에도 되고 다른 사람이 올려놓는 문제도 되고. 이 문제로 내가 일주일간 싱크위크를한 거죠 기간에 갔다 온다라고 보고를 한대요. 그래놓고 갔다 와서는 그 A4 용지 한 페이지에 걸랑요약한데요. 내가 이제 일주일 동안 생각한 결과를 이제 더 자세한 것을 하면 사람들이 읽기가 힘드니까 간략하게 이제 하는 거죠.
그럼 사람들이 그거를 보고 별표. '아주 내용이 좋다' 그러면 별 다섯 개. '그냥 좋다' 별한 개. 이렇게 이제 평가를 한답니다. 그래서 그 평가가 좋은 것들을 이제 실제 이제 그거를 시행을 한대요.
그런 식으로 싱크위크를 이제임원들도 다 했다는 거죠. 빌게이츠 본인뿐만 아니라 사실 우리나라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은 연수원에 이제 임원들이나 직원들을 몰아넣고 오전에는 이거 강의, 오후에는 이 활동.
그것보다는 생각하고 몰입해서 뭐, 제가 찾아내는 몰입과 비슷한 그 회의를 한 게, 잭 웰치인데요. 타운 미팅이라는 게 있어요. 그게 이제 우리로 치면 끝장 토론 같은 건데. 뭐, 몇 날 며칠이고 해결될 때까지 그냥 브레인스토밍하고 막 그렇게 가고.
00:54:13
해커톤이라는 게 있어요. 그 페이스북에서 많이 했던 건 해커스 마라톤이라는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그 프로그래머들이 이제 어떤 걸 개발하기 위해서, 관련된 사람이 다 모여 가지고 그냥 먹고 자고 그거를 끝날 때까지 이제 같이 하는 거죠. 그게 거의 뭐, 그러면 일단 몰입상 그런 거죠. 조직몰입 와서 하는 건 성과가 좋고 되니까 남다른 이제 그 성과들이 나오는 거죠..
뭐, 그 에디슨도 원래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내가 이렇게 살면 되겠느냐, 뭐, 습관처럼 신문을 읽고 사람들하고 무의미한 대화를 하고 이제 그거를 내가 이렇게 살다가는 이제 좋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깨어있는 동안 항상 문제만 생각하자, 잠잘 때도 문제에 대한 꿈을 꾸자. 이렇게 결심을 해요. 그러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에디슨이 된 거예요. 그리고 이 나물이 가져오도이, 나머리 가족과 처음에 갔던 그 쇼 공업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망해가는 회사였어요. 중소기업이었는데 자기랑 같이 갔던 동기들 다섯 명이 다 나왔어요. 이 회사 다니는 건 창피하다, 뭐, 그래서 이 나물이 가져와도 그 회사를 그만두고 자위대 간부 후보생으로 원서를 했어요. 근데 이제 그러려면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 호적등본 같은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데 형님이 고향에 있는 형님이 그거를 보내질 않았어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직장을 그만둔 건 이제 그만둬서 되겠느냐, 또 거의 다녀라 이런 건, 네가 그 좋은 회사를 왜 그만두려고 하느냐에서 호적등본을 안 떼어 줬어요. 그래서 자이대 그 간부 후보생은 망해가는 회사인데 자기 동기들은 다 떠났는데 자기는 다른 방법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몰입을 하니까 재미있어지는 거야. 그래서 자기 자취방에 있는 식기랑 다 갖고 와서 거기서 먹고 자고 한 거예요 실험실에서. 그리고 너무 재밌어 가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그 포스텔라이트라고 하는 그 물질을 세계 최초 두 번째로 그거를 제조해서, 네, 그 회사가 이제 그걸로 확 성공을 하고 그리고 자기도 창업을 한 거예요. 교세라는 회사를. 그러니까 어쨌든 평범한 삶을 살다가도 사람들이 결심을 하는데, 그때 그게 몰입으로 연결이 되는 게 되게 중요해요. 몰입으로 연결이 되면 재미가 있으니까 되는 거예요. 계속 그러니까, 일회성이 되지 않으려면 그게 몰입으로 연결이 돼야 돼요. 성과도 나오는데 재미가 있어요. 같이 그게 같이 가야 돼요. 그러니까 성과가 있고 재미가 있고 몰입된 상태가 이어지고 완전히 선순환으로 그냥 계속 흘러가는 거네요..
완전 베스트 상태인데 그 얘기를 좀 더 하면, 그 스티브 잡스 있잖아요. 스티브 잡스가 첫 번째 직장이 아탈이라는 회사예요. 게임회사인데 그 아타리가 어떤 광고를 냈냐면, '우리 회사에서 놀면서 월급 받아라' 그랬대. 즐기면서 월 급 받아라 이렇게 광고를 했대요. 스티브 잡스가 그 광고에 꽂힌 거예요. 저 회사의 필러 서피가 바로 내가 원하는 거다. 그래서 이제 아타리 회사 가서 내가 여기 일하겠다. 그러니까 인사 담당자가 안 받아준 거예요. 왜냐면 스티브 잡스 학벌이 대학 중퇴거든요.
그래서 근데 스튜디오 잡스가 나 뽑지 않으면 안 가겠다 하고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이제 그런 거예요. 그 사장이 이제 만났더니 열정이 있어.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그래서 말단 제일 말단 직원으로 채용을 했어요. 그런데 그 회사는 이제 미국에서도 그런 데가 많은데, 퇴근 후에 사람이 있으면 안 돼요. 그러면 이제 도둑이 침입한 거야. 보안장치가 그 건물이 완전히 비어 있어야 돼. 그 야근이란 개념이 잘 없네. 야근이란 개념이 없고, 이게 그런 8시나 뭐 이렇게 되겠죠? 그 이후로는 있으면 안 되는데, 스티브 잡스가 그걸 해제해 달라고 한 거야. 사장한테. 사장이 안 된다 그랬는데, 졸라 가지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해제를 한 거예요.
2년 동안을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해서 개발한 거가 브레이크아웃이라고 하는 벽돌 깨기 게임이에요. 브레이크아웃. 그걸로 알타리가 엄청난 돈을 벌었어요. 그게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유명했거든요. 벽돌끼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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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서 인센티브를 받아서 그걸로 스티브 워지니아 하고 창업 f를 창업한 거야. 먹고 자고 하면서 우리나라에 또 그 비슷한 분이 있어요. 송재경이라고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분인데 이분도 천재 개발자라고 하는데 이분도 그 김정주 사장하고 같이 창업을 했는데, 오피스텔에서 먹고 자고 그랬대요 세상 바깥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이제 그러니까 그렇게 몰입을 한 사람들이 다 뭔가를 하는 거예요. 약간 그 몰입한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사무실에서 한 번 먹고 자고 하겠다라고 했다가 와이프랑 대판 싸웠는데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의 어떤 특징 같은 게 혹시 따로 있을까요? 어떤 뭐 성향상으로나 체질, 성격, MBTI 성향상 그런 게 좀 있을까요? 그러니까 선천적인 요소가 있고 후천적인 요소가 있는 거 같아요. 선천적인 요소는 도파민이 좀 많이 나오는 사람들이에요. 몰입을 잘하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게 이제 조울증에 조증 같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말이 많고 이런 사람들이에요. 한 번 말을 하면 끝일 지를 모르고.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게 서양으로 도파민이 조금 분비가 잘 되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서양적으로 몰입에 성향을 좀 갖고 있어요. 근데 단점도 많아요. 그러니까 무조건 물론, 성공한 사람들이 약조증, 약간의 조증은 한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왜냐면 굉장히 액티브 하니까. 그런데 그 성향이 그렇다고 해서 부러워 할 건 없는 게, 그런 사람이 이제 정신병도 많이 걸려요. 그러니까 뭐 예전의 천재들이 정신 분열증이라든지, 조현병 등이 걸린 사람들이 많대요. 조증 이런 거 많이 겪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병이 걸릴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제 부러워할 건 아니에요. 내가 그런 성향이 없다고 해서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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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후천적인 요소를 하면 되는 거예요. 후천적인 여성 후천적인 요소는 스님들이 하는 거가 제가 볼 땐 그게 이제 몰입 능력을 올리는 거예요. 화도 아무 진전이 없는 화두 하나만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거는 문제로 하더라도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풀리지 않으면 몰입도가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면 좋으냐면, 내가 어떤 문제를 풀었는데 10분이 걸렸어요. 이제 그러면 10분 동안 몰입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까지 활성화된 이제 시냅스가 도파민이 파이어링이 돼서 이제 재밌는 거죠. 짜릿한 거죠. 1시간이 만에 풀었어. 그러면 1시간 동안 내가 몰입도가 올라가요. 1시간 동안 늘 활성화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더 많은 양의 도파민이 분비가 되겠죠..
그리고 나의 그 잠재력은 일단 1시간까지 이렇게 몰입도가 올라간 거죠. 만약에 10시간이야 그러면 더 올라간 거예요. 더 높은 레벨이, 더 깊어진 거죠. 그러다가 제가 이제 50시간 몰입의 법칙이라는데 50시간까지 하면 더 올라가고, 그게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 집중 상태, 소위 삼매라고 하는 상태. 그 문제와 나만 존재하는 상태까지 올라가요. 이제 더 이상은 없고, 그냥 유지가 되는 거더라구요. 이제 이렇게 그러니까 그 상태가 돼야, 이제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제 그 나의 두뇌가 풀가동하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삼매라는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주는 이유가, 풀려 버리면 여기서 끝나요. 내가 5시간 만에 풀려 버렸어. 그럼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내가 가지고 인간이라고 쓰는 최대의 집중 상태를 경험을 못하게 되죠. 5시간 동안 하고 풀려 버리니까 그러니까 삼매는 풀리지 않는 문제를 주는 거예요. 그래야 계속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인간이 도달하는 최대의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계속 보내는 거란 말이죠. 근데 이제 그걸 보통 일반 사람들은 어렵잖아요. 50시간을 연속해서 생각하기가, 그러니까 내가 10분 만에 풀었던 거, 재미보다 더 짜릿해. 그러면 은근히 이런 문제를 찾아요. 은근히 이제는 1시간 20분짜리 부담이 가면서도 재밌다는 걸 아는 거야. 이게 어려운 문제는 부담이 있는데, 더 재미는 그걸 내가 해결했을 때 더 짜릿함이 크다는 거가 기억이 돼 있는 거죠. 그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이제 올라갈 수가 있죠.
몰입을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파민이 잘 나오는 사람이고, 하나하나 재미도 찾아가고, 일종의 조증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걸 또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혹시 그럼 반대로 몰입을 정말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은 뭐, 우리 아이가 이제 그랬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우리 둘째 아이가 그때는 ADHD를 제가 몰랐는데 너무 집중을 못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보시면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집중할 걸 못 하는 거야..
애들이는 그러니까, 보통 사람은 이거 집중하는데 그걸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병으로 분리하는데 걔한테 맞는 걸 하면 돼요. 걔한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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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했냐면, 그 학습지가 있었어요. 그 당시 학습지, 걔들이 이제 유치원 때인데 학습지가 있었어요. 큰애는 늘 해놔요, 학습지를 늘 해놓았는데 둘째는 해놓는 날이에요. 하루도 없어. 이제 그래서 이제 내가 이제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냐면, "아, 얘는 참 이제 집중을 못 하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책상에 같이 앉았어요. 이렇게 책상에 같이 옆에가 앉고 학습지를 하라 그러는 거죠. 그리고 저는 제 연구를 제 연구에 몰입을 하고 [옆에서], 그리고 이제 고개를 이렇게 돌리면 얘가 1번하고 2번까지는 했어요. 근데 3번부터는 딴 짓을 하고 있는 거야. 낙서하고 그러면, 이제 그게 왜 그러냐면 걔가 안 한 게 아니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딴 생각이 들어서, 한 두세 문제 풀고 딴짓하고 잊어버리니까 그 풀어야 된다는 거를 그.. 근데 그거를 계속 했어요. 계속. 그러니까 어느 날은 얘가 다예요. 처음에는 두 문제가 뭐.. 딴짓했다면.. 나중엔..네 문제, 다섯 문제 하고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거를 다 하니까 이제 자꾸 도전을 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 그러면 아빠가 옆에 없을 때도 할 수 있어. 이제 이러고 같이 안 있는 거예요. 유치원 때요. 그거는 ADHD가 아니라 그냥 어린애들이 다 그랬을 텐데. 아니, 큰애는 뭐, 다 해놓으니까 이제 큰애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아빠가 딴 데에 있는 거죠. 딴데 있고 보면은 이제 그때는 이제 안 해놓을 수도 있죠. 그러면은 이제 또 못 했네 이제 이런 식으로 하면은 이렇게 기억이 난 거죠. 그래서 해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나중에 얘가 내가 옆에 없어도 해요. 그 단계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이제 제가 그걸 단계를, 실수해서 이렇게 점프를 할 수가 있는데 이게 단계별로 해야 되는데, 제가 이제 잘해서 이제 걔한테 뭘 시켰냐면 아빠가 없을 때 그.. 아빠가 없을 때, 아빠가 회사 갔을 때, "너 할 수 있어..
이제 해 놓을 수 있어." 이제 그런 거예요. 근데 그거는 얘가 계속 실패를 하더라고요. 2주일 동안 그러니까 매일 오면은 이제 이렇게 보면 안에 낫죠. 절대 화를 내면 안 돼요. 그냥 그러면 이제 개가 약속을 했잖아요. 해놓는다고 자기 안 지켰잖아. 그러니까 뭔가 미안해 해가 이제 그리고 이제 자기도 답답해 하는 거야. 아, 자기 자신이 자기가 하려고 하는데 자꾸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오늘 못 했네. 먼저 계속 그런 거죠. 그거만 확인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예감은 약속을 하재. "내일은 꼭 한다고 약속을 하고, 도장 찍자고." 뭐 그래요. 그런데도 못 타야죠. 못해요. 그게 되게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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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그게 그 정도로 어려운 줄은 몰랐는데, 계속 2주일간 못하더라고요. 그냥 문제집 한 바닥 푸는 요정도 예, 그거를 얘가 못해요. 내가 집에 있을 때는 하는데, 이제 직장에 있을 때 하라고 하면 못해요. 그래서 그랬는데, 얘가 어느 날은 하도 자기도 이제 짜증이 나니까 '아빠, 내가 잊어버려서 그래. 아빠, 전화 좀 해 줘'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가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유치원 때, 유치원 그리고 그런 정도, 1학년 2학년, 유치원 뭐 그런 저학년 때인데, 그 걔가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다 해요. 그거를 전화를 했더니 그러니까 잊어버리는 노느라고 잊어버린 거죠. 그러니까 한 번씩 근데, 집중할 수 있도록 주의력을 탁탁 건드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까 하고 어느 날 내가 왔는데, 애가 '내가 전화를 안 했거든요. 펄쩍펄쩍 뛰면서 다 했다고. 아빠가 전화 안 해도 했다고' 그러니까 자기도 이렇게 너무 어려웠는데, 마침내 성공을 하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어떤 단계별로 하면 된다는 거고요. 단계별로 그다음에 이제 뭐, 3일에 한 번씩 한다거나 체크를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늘려가면 되고요.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스스로 하는 그 어려운데, 어느 갑자기 스스로 하라고 그러면 힘들고 이렇게 도와줘서 그게 못하는 애는 이렇게 도와줘서 애가 조금씩 조금씩 실천할 수 있게 이제 그렇게 하는 거죠..
단계별로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애들 뭐 등짝 때리고 소리 지르지 말고 그러니까 얘가 수학 시험을 저학년 때 봤는데, 점수가 뭐, 25점 뭐 이런 정도예요. 그래서 깜짝 놀랐죠. 저희 부부가 이제 그 그래 가지고 이제 봤어요. 문제집을 봤더니, 얘가 푼 거가 있는데 그거는 다 맞았어. 근데 안 푼 거야. 그 다음에 그러니까 시험을 3분의 2를 안 푼 거야. 시험을 보다가 어떻게 된 영문인지 이해하고 싶어 가지고 이제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랬더니 결국은 여기 왜 안 풀었니 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봤어요. 저희도 너무 궁금한 거야. 그랬더니 얘가 이거 하다가 딴 생각이 난 거야. 그러니까 그게 이제 지금 보니까, 그 ADHD인 거예요. 그러니까 얘가 딴 생각이 나니까, 이제 딴 생각하느라고 딴 생각하고 있는데, 시험지를 걷어 가는 거죠. 그런 거더라고요. 근데 어쨌든 그 개들이 집중하지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집중이 안 되는 거죠. 근데 그걸 단계별로 하면 다 됩니다. 혹시 저 외람된 질문인데, 그 둘째 아드님인가 지금은 어쨌든 그게 있지만, 서울에 강남에 있는 학교에서 수능은 제일 잘 보고요. 근데, 주의력 결핍 증후군을 어려웠을 때 알았지만, 그래도 단계별로 스스로 학습을 해서 지금은 수능을 강남에서 제일 잘 받고, 의대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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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아버지가 서울대 교수님이어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 학교에서 학교에서 그러니까 학교에서 학교에서 근데 뭐 하여튼 뭐 좋은 유전자 우리 교수님이 주신 좋은 그 후천적인 건 안 믿어요. 선천적인 걸 압니다. 그럼요, 저는 왜 우리 신입생에 대소성이라는 걸 보면은 우리 뇌는 어떻게 발달시키느냐의 문제예요.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뇌잖아요. 그럼 애기들 다 똑같아요. 간단하게 거기서 어떻게 자랐느냐에 따라서 이제 배선이 달라지면서 조금 그 사람들하고 비교하기가 조금 그렇고요. 보통은 그냥 웬만큼 머리가 좋다고 하는 그거는 다 똑같은데. 그 어릴 때 있잖아요, 갓난아기 때 어떻게 했느냐가 되게 또 중요해요. 그런 요소를 우리가 생각을 안 하고 얘가 뭘 예를 들어서 8살인데 아주 똑똑해..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이제 얘는 천재다, 영재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갓난아기 때부터 그 부모가 어떻게 했나를 잘 관찰을 어떻게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하시면 돼요. 주변 환경에 뭐 책임이 많고, 우리 뇌는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발달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축구를 열심히 하면 축구를 잘할 수 있는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주고, 농구를 열심히 하면 농구를 잘할 수 있는 시냅스 배선을 만들어 줘요. 우리 뇌는 그러니까 미리 인간의 내가 늦게 발달하는데 사슴 같으면 태어나자마자 걷고 막 이렇게 하는 금방 독립을 하는데 우리는 늦게 발달하는데 우리는 이제 미리 능력을 만들어 주질 않아요.
그래서 네가 욕을 해 그러면 이제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뇌는 원시시대 내나 지금 내나 차이가 없다고 얘기를 해요. 지금까지 진화를 할 그런 여력이 없는 거야.
면반 시간 밖에 안 올렸잖아요. 문명이 갑자기 발달한 거예요. 비정상적으로 빨리. 그러니까 지금 사냥할 때 그 뇌나 지금 내나 똑같은데, 뇌란 말이죠. 근데 원시시대의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그렇게 사냥할 줄 밖에 모르고, 지금 와서 많이 배우니까 이렇게 똑똑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뇌에서 능력을 미리 발달시켜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요구할 때 그 발달하는 거거든요. 계속 말을 하니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주고, 계속 걸으려고 하니까 걸을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고. 그러니까 동물이 키운 아이는 야생화는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는 그게 신입수 가소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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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요구한 대로 발달한다. 그러니까 제가 자꾸 도전을 하라는 얘기는 뇌한테 입력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너가 넣는 인풋으로부터 너의 뇌를 창조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지금 내가 시냅스에 관심을 갖고 보시면 우리 뇌는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후천성이라고 보시면 돼요. 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어떤 사람은 도파민이 좀 많이 나온다. 그 정도의 선천성이 있는 거예요. 그 정도 차이 좀 더 집중하고 빨리 몰입할 수 있는 차이는 있지만 그렇죠. 그렇죠..
그게 모든 걸 다 좌우해 버리는 건 아니고 근데 제가 말하는 방식으로 도전하는 방식으로 하면 다 수학을 재밌어하고 잘하고 그래요. 해답을 계속 보는 식으로 하면은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절대로 잘할 수가 없어요. 혹시 그 몰입을 하면 우리의 뇌나 신체도 변하나요?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해마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러니까 해마가 이제 기억과 관련돼서 되게 중요한데, 그 대구 지하철 사고를 경험한 사람의 해마가 정상인에 비해서 해마의 1/3로 수축했다는 보고가 있어요. 촬영을 해보니까 그리고 이제 또 줄어드는 해마는 다시 또 계속 하면은 회복이 또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그 이한 로버트슨이라는 분이 그 승자의 내면 책을 썼는데요. 그분이 거기서 이제 '위너 이펙트'라는 걸 얘기를 해요. 위너 이펙트. 이번에 그 동영상도 있어요. 그 유튜브 동영상도 있는데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 동물들이 있잖아요. 동물들이 수컷끼리 이제 서열을 매긴다고요. 이제 서열이 낮은 개를 더 못한 애랑 싸움을 붙여요. 그러면 이길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걸 이제 몇 번을 시켜 그러면 계속 이기잖아요. 그러면 이제 가장 강한 애랑 싸움을 붙이면 얘가 이긴데.
'중간이었다'. 내가 그거가 굉장히 많은 실험에서 확인이 된 거예요. 그걸 이제 '위너 이펙트'라고 그래요. 승리가 승리를 이끈다. 성공이 성공을 부른다는 건데, 그게 뇌가 바뀌어서 그런 거예요. 도파민이 나와 가지고 그러니까 계속 성공을 하니까 도전 정신이 강해진 거야.
그래서 뇌가 바뀐다는 거예요. 승자의 뇌라는 얘긴데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신감이 없고 그런 애들도 자존감도 없고 애들도 내가 그거를 경험하게 가장 좋은 거가 미지의 문제에 도전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쉬운 문제 자꾸 도전해서 이기잖아요. 그럼 어려운 문제도 도전해서 이게 이겨요. 그래서 뇌가 바뀌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그런 애들이 도전정신이 강해져요. 왜냐면 처음에 못할 줄 알았는데 내가 해결했잖아. 그걸 자꾸 경험하는 거잖아요. 또 어떨 때는 몇 시간이고 안 풀리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이번 문제는 내가 이전까지는 어떻게 했지만, 요거 문제는 안 될 거예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내가 해결했어. 그러니까 이제 그 다음에 어려워도 얘가 얼지를 않죠. 내가 어려운 거 다 했는데. 그게 뇌가 바뀌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승자의 뇌를 만들어 가는 스스로 그래서 할 수가 있고, 작은 성공을 계속 반복하면서 뇌가 바뀌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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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반대가 있어요. 반대, 반대는 뭐냐면 노력해도 소용없어.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그래요. 그 저기 그 '학습된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레그만 교수라는 분이 있어요. 그분이 젊었을 때 한 연구예요. 지금은 그런 연구가 허용이 안 될 텐데.
개를 가죽으로 이렇게 묶어요. 움직이지 못하게 도망가게 그래놓고 정기 쇼크를 줘요. 그럼 괴롭잖아요. 근데 자기는 도망가려고... 하는데 못 움직이는 거죠? 소용없는 거야. 그걸 24시간을 정기적으로 자극을 줬다가 말았다 줬다 말았다 해요.
그럼 이제 학습이 된 거예요. 얘한테 뭐가 학습이 되냐면, 노력해도 소용없어 학습이 된 거예요. 그래서 가족을 풀러요. 그래서 이제 도망갈 수 있어 조금만 하면. 근데 도망을 안 가면 대정치 쇼크를 줘도 그게 이제 학습된 부기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걸 계속 경험하면서 그게 학습이 된 거예요. 패자가 되는 거네요.
그러니까 계속, 예를 들어서 실제 사람도 그런 거죠. 계속 실패를 하면. '난 되는 게 없어.' 그러면 계속 이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실제로 자기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무기력이 학습이 되기도 하고, 또 성공이 학습이 되기도 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건 학습된 무기력은 피해야 되겠죠.
그 다음에 이제 내가 도전에 의해서 성공하는 거는, 그거는 그 우리가 계속 개발을 해야 되겠죠. 그 맡은 셀리그만은이 학습된 무기력이 학습된 낙관주의라고 그랬어요, 업팀이즘을 학습해야 된다 근데 저는 그 반대가 위너 이펙트라고 생각을 해요. 그거에 반대를 학습된 낙관주의 쪽으로 가도 되는데 저는 그것도 소극적이다 그러지 말고 볼 수가 있어요..
긴장을 하면서 하는 몰입은 지쳐요. 그래서 스님들이 3개월 동안 하도 하나만 생각하잖아요. 그게 긴장을 해서 그렇게 못 해요. 이분들이 이완을 해요. 명상을 할 때 이완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완된 상태는 지치지도 않아요. 그리고 효율이 더 좋아요. 이완된 상태가 몰입도를 올리는데도 더 좋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몰입 클럽, 그 몰입을 도와달라는 사람들을 몰이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 어떤 분이 있었냐면 자기는 긴장을 많이 한대. 그리고 집중을 잘 못한대요. 뭐 그래서 이제 이완을 해라, 이완. 근데 이분이 이완을 하면서 엄청나게 좋아진 거예요. 자기는 긴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월급 받고 다니고 뭐 하면 긴장을 해야 잘하는 거라고 생각을 한 거야. 근데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번아웃이 잘 오고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이완된 상태로 집중하는 거가 효율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 그 부교감신경이 우세가 될 때. 그러니까 우리가 긴장을 하면 이제 각성된 교감신경이 우세인 거죠.
그럴 때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웨피네프린이랑 각성 물질이 많이 나와요. 그 물질들도 이제 나름 좋은데, 그거 이완을 하면 아세틸콜린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아세트리콜린이 많이 나오는 거는 기억에 인출을 잘하고 그 아까 그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웨이피네프린은 단기 기억을 만드는 물질이에요. 그러니까 단기 기억을 만들어야 장기 기억이 만들어지거든요. 그 전 단계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기억을 저장할 때 유용하고 기억을 인출한 대부분의 이런 기억을 인출하는 거예요. 기억을 인출하는... 거예요, 학습조차도 저는 인출 위주의 학습을 하라고 그러거든요. 그 "하브루타 교육"이 이제 인출주의 학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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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세트콜린이 분비되는 그런 이완된 상태에 집중은 지치질 않는다. 그리고 이제 졸리면 손 대면 안 되라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천잠자고 이렇게 몰입하면은, 지금 저한테 모리클럽 회원 중에 어떤 분이 있냐면, 280일 동안 몰입을 하는 분이 있어요. 280.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컴퓨터 석사를 하는 분인데, 그냥 하루 종일 몰입을 해요. 근데 281일 동안 하는데 계속 행복하다 그래요..
이완된 상태에서 몰입을. 선잠은 자주 하루에 두 번. 선잠을 자고 운동 30분 하고 그 다음에, 그 다음에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안 하죠. 어떤 쓸데없는 만남이나 그러니까 실험실에 지도교수 만나고, 이제 같이 연구하는 사람들은 만나는데 그 외에는 완전히 적고 완전히 그냥 몰입만 해요.
근데 지금 이제 지난 주가 280일이었거든요. 그러니까 280일이면 그러니까 9개월 동안 그냥 하루 종일. 하루에 그 분이 공부하는 시간이, 자기가 평균을 낸 거가 13시간 30분이래요. 공부하는 시간이요. 공부할 시간이. 13시간 30분을 지금 9개월 동안 했는데, 계속 행복하게 하면서 조금도 안 지쳐요. 스님들이 왜 3개월 동안 하주선을 한다고 지치는 분은 안 계시거든요? 몰라요. 그분들은 가부좌를 하기 때문에 그게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편한 의자에 앉아서 졸리면 손 잠을 자고 그러기 때문에 더 쉽죠. 제가 하는 몰입은 가나선 보다는 더 쉬워요 아마 근데 저는 목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하고, 선잠을 자고 이렇게 하니까, 그러니까 더 쉽죠. 그래서 아무리 해도 지치질 않는다는 거죠.
말씀드리고 죄송한데요, 선잠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그 상태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니까 낮잠하고 선잠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딱 선잠을 자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쫙 집중이 돼요. 약간 그 졸음이 올 것 같을 때, 아, 여기서 자면 안 되는데. 아, 자면 안 되는데. 이게 아니라 그렇죠. 오히려 반기는 거예요. 그렇죠.
손잡이 몰입도를 올린다는 거는, 머리클럽에 있는 사람들 너무나 명백해요. 그거는 뭐 너무나 명백하고, 그 원리는 이제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적으로 우리가 기억을 인출을 시키는 물질이", 이제 몰입도를 올린다는 거는, 관련된 시냅스를 활성화시키는 거잖아요. 근데이 활성화 다음에 인출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활성화가 된 거다? 활성화가 된 거다는 얘기는, 의식에 가까이 이제 그 있다는 거예요. 걔들이 수시로 인출이 될 수 있는 의식의 모델을, 인출이 될 수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
활성화가 됐다는 얘기는, 그런데이 활성화가 언제 잘 되냐면, 잠자르 때 잘 돼요. 그러니까, 잠자르 때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많아서도 잘 되 있지만, 우리가 잠이 들면, 깨어 있을 때는 전두엽이 그 감정의 뇌를 억제를 하고... 있어요 근데 그 감정에 내가 장기 기억에 내에요. 감정을 억제를 못하면 사회생활을 못할 거잖아요. 상사가 야단치니까 분노를 침울면서 멱살 잡고 싸우면 안 되잖아요.
01:30:31
그러니까 전두엽이 그 감정의 뇌를 억제를 하고 있는데 잠잘 때는 전두엽도 잠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잠이 들면 그 억제가 풀리는 거죠. 억제가 풀리니까 장기 기억이 인출이 잘 되고 활성화가 잘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그냥 선잠을 자면 좀 효과가 덜한데, 내가 뭔가를 읽고 있고 뭘 공부하고 있다가 손잡을 자면 그게 낮에 깨어있는 상태에서 인출되는 속도보다, 그러니까 활성화되는 속도보다, 잠이든 속에서 확 인출이 되는 거예요, 활성화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깨면 몰입도가 쫙 올라가 있는데, 그리고 단기 기억이 비어지기 때문에 머리가 맑아지고요. 단기 기억이 계속 쌓이면 부담이에요. 단기 기억을 만드는 게 신경 전달 물질이 만든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생각해보다 부담이 아니겠어요? 신경 전도 물질로 만드는데, 그걸 유지를 해야 되니까, 그 부담인데 잠이 들면 손 잠이 들면 그걸 장기 기억으로 싹 보내고 필요 없는 건 이제 폐기처분하고 단기 기억이 싹 비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머리가 맑아지고, 그 다음에 내가 막 하려고 했다가 그것이 몰입도가 안 올라가고 있었는데, 작아지고 다량으로 활성화가 되니까 모니터가 쫙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그 효과는 지금 제가 매각적 설명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팩트란 말이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선잠의 효과 최고다라고 다들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밤에 잠을 잘 때, 낮에 기억했던 거, 낮에 겪은 것, 그 경험했던 걸 장기 기억 저장장치들, 이렇게 넣는 시간이라고 우리가 흔히 생각을 하는데, 낮에 자는, 앉아서 자는 선잠도 그 중간중간 그 역할을 해주는 거야. 선잠도..
근데 혹시 이거 사무실에서 일하시다가 낮잠 자면서, 아 이거 선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저는 어쨌든 직장에서 선잠을 허용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한 20분 정도씩 그러니까, 그 어떤 복지를 제공하는 거 못지않게 큰 효과를 주고 굉장히 좋은 효과를 준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선장을 자는 걸 허용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없이 몰입도가 올라가면 재밌으니까 훨씬 괴롭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그걸 참으려고 하는 그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선잠을 허용하면 그것만큼 좋은 복지가 없다라고 전 생각하고 일을 재밌게 할 수 있는 그런 거죠. 근데 그게 일률적으로 점심 먹고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이게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머리 의자까지 이렇게 이런 의자까지 같이 마련해 주면 그 훨씬 더 아마 사람들이 일을 즐겁게 할 거예요.
몰입해서 그 회사 있던데 저기 주식회사 와이스트릿이라고 의자 그래서 머리 받침 좋은 의자 제공하고 직원들한테 졸리면 자라고 합니다. 아, 그래요. 낮잠도 좋다. 대신에 생산성을 끌어올리면 된다. 근데 이게 선잠이 아니라 낮잠이 돼 버리면 안 되는 낮잠을 샜거나 밤을 샜거나 잠을 적게 잔 거죠.
뭔가 술 먹고 어쨌든 잠을 적게 잤으면 이제 깊은 잠이 돼요. 근데 선잠은 확실히 기억과 몰입에 도움이 된다. 근데 그것도 몰입이 된 상태에서 선잠을 들었다가 일을 하면서 선잠을 자야 그것에 대한 몰입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근데 또 교수님은 깨자마자 바로 또 그게 이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계속 몰입할 때, 몰입에 들어가 있을 때 몰입 상태인데 몰입에 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그 일이 벌어지고요. 들어가셔도 그렇고 그 선잠은 이제 제가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은 손잡이 들었다가 또 그 생각을 계속 하잖아요.
01:34:49
그러면 저는 잤다라는 걸 몰라요. 그런데 이제 옆에서 제 와이프가 잤다고 얘기를, 조금 잤어. 근데 난 안 잤는데 그렇죠. 그런 일이지. 선잠에서 많이 벌어지고요. 깊은 잠은 이제 내가 생각을 밤에 잘 때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죠. 그리고 이제 잠자는 기간은 몰라요. 제가 의식이 없으니까 깼을 때,이 생각을 해야지..
그러면 아직 고도의 몰입 상태에 안 들어간 거예요. 근데 이제 딱 깰 때, 그 생각이랑 같이 깨면 이제 그때부터는 그게 이제 숙면이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그때부터 이제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쏟아져요. 그거에 생각과 함께 깨는 깨자마자 그 생각이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네. 그러니까 내가 깬 것보다 먼저인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 생각이랑 같이 깨니까 의식의 돌아왔는데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어.
내가 주로 아이디어랑 같이 껴요. 아이디어랑 근데 그 상태에서 그런 놀라울 만한 아이디어를 얻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가 이제 생기는 원리를 연구를 한 거죠.
현대 사회에는 특히나 주변에 TV, 스마트폰. 또 스마트폰도 알림이 하루 종일 울려대고 집중하기 힘든 환경들이잖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될까요? 의도적으로 다 그냥 꺼버려야 될까요? 보통 공부하는 학생들은 좀 그런게 필요한 거 같고요. 그게 가까이 있으면 자꾸 주의를 뺏기니까 자기가 통제를 못하는 사람은 좀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통제를 못하는 사람들은 통제가 안 될 때 아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나 전자기 그냥 치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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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업무를 할 때 거기에 좋은 자료들이 많잖아요. 그거를 그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는 도움을 많이 주는 쪽으로. 제가 통제력이 있으면 내가 뭐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스마트폰에서 찾아볼 수가 있잖아요. 찾아 받을 수가 있고 많은 자료들이 있잖아요. 지금 많은 어마어마한 정보를 내가 억세스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교수님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자료를 막 찾고 연구하고 계시는데, 이대호 편집자한테 연락이 왔고, 교수님 녹화 언제입니다. 질문지 보내 드릴게요. 띠링띠링 하면 어떻게 하세요? 천천히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지금 하던 건 하고 스스로 급합니다..
뭐 이러면 이제 해주겠지만, 보통은 그냥 온 것만 확인하고, 그리고 또 대게는 그거를 대응할 때도 좀 내가 충분히 생각을 하고 대응하는게 좋기 때문에, 바로는 잘 안 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근데 스스로 통제가 되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 띠링해서 바로 그냥 주의력 뺏기고 이럴 때는 그냥 차라리 띠링은 소리를 다 안 나게 만들었어요. "소리가 안나요." 휴대폰 소리도 무음이고, 제가 휴대폰이 여기 있는데 무음이고, 카톡 소리도 안 나고 그렇겠죠. 아, 그렇게 해서 환경도 본인이 통제를 해 놓는 거고,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바쁘다, 할 일이 많다. 그래서 뭐 하나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몰입하기에는 더더욱 힘들다. 어떻게 보면 핑계가 푸념일 수도 있는데, 바빠서 이게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겐, 혹시 뭐라고 조언을 해주세요? 그래서 나중에 번아웃이 오고, 뭐 공황장애도 그런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분들이 그래서 하는 거가 명상이에요. 그러니까 명상이 한 가지 방법이에요. com 다운을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갖는 거죠.
근데 저는 명상보다는 슬롯을 추천을 해요. 슬롯 씽킹은 명상은 집중을 하는 거거든요. 영상은 집중이에요.
그러니까 근데 슬롯 씽킹은 집중 플러스 문제 해결이에요.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해결할 문제가 있어. 그러면 그 문제를 가지고 명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명상은 집중만 하는 거거든요. 호흡에 집중하거나, 문제에 집중만 하는 건데 그 시간이 간다고, 문제를 푸는게 아니에요.
01:39:12
명상은 명상에서 문제를 풀었다는 사람은 봤어요. 슬롯 씽킹은 그 명상 모든 똑같아요. 그 분위기는 똑같아요. 분위기는 똑같은데, 두뇌는 활발하게 잘 그런 모드로 활발하게 두뇌는 작용을 해서 문제에 답을 얻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슬롯씽킹을 하면, 많은 명상은 명상을,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할 수는 없겠죠 그죠, 명상을. 근데 슬롯 씽킹은 5시간 해도 할 수가 있죠. 왜냐하면, 문제 해결이니까. 문제 해결이니까. 그러니까 많은 시간을 효과, 자체는 명상의 효과만큼 힐링이 있는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명상은 일단 일종의 보통 명상, 네. 집중하는 명사 간에서는 화두를 푸는 거거든요. 화두라는 문제를. 그러니까 제가 말한 슬롯생킹은 가나선하고 비슷한데, 가나선이라는 선이 있는데, 그거는 집중 플러스 화두라는 문제를 푸는거다. 하나 더 나가는 거거든요. 그게 그래서 저는 그게 더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단순히 집중만 하는게 아니라,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건 우리가 많은 시간을 그렇게 보낼 수 있는데 그 슬롯 씽킹이 힐링을 주거든요. 이완된 상태에서 하니까, 그래서 이 바쁜 현대 생활에 문제를 해결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 힐링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문제도 해결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를 자꾸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면 덜 바빠져요. 그러니까, 문제 해결을 많이 하면 덜 바빠집니다. 문제 해결을 못 하니까, 일을 많이 주는 거거든요. 너 그러면은 많이 해, 이렇게 해서 그런데, 내가 해결을 회사에 중요한 문제들을 막 해결을 하기 시작해 봐요. 그러면 나를 바쁘게 하지는 않겠죠. 저희 그 제지도 학생들도 이제 회사에 가 가지고 막 해결 문제 해결을 잘하는 애들은 자유도가 많다. 그래요, 자유도 오히려 더 시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져요. 노는 애가 아니야. 그래서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걸 다 허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 해결을 잘하면 자유도가 많아져요. 그러면 더 이제 몰입을 더 잘 할 수 있게 되고 선순환이 일어나죠. 시키는 일 많은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뭔가를 풀어내니까 자꾸 수동적으로 일이 자꾸 주어져요.
01:41:46
천천히 생각하기. 요것도 일단은 풀리지 않는 문제를 2시간 동안 생각하는 것부터 한 번 시작을 해 볼 수가 있는 거예요. 한 20분, 1단계는 한 20분씩 다섯 번 정도 하루에 출퇴근, 뭐 점심시간에 뭘 해서 어쨌든 풀리지 않는 문제를 그렇게 한 연속해서 20분씩 생각하는 걸 자꾸 하는 거죠. 20분 편안하게, 20분씩 편안하게. 중요한 거는 편안하게 쉬는 듯이. 제가 그 수업을 할 때도 그렇게 해요. 학생들한테 수업할 때 생각할 시간을 줘요..
3분을 주기도 하고, 5분을 죽이라고, 10분을 줘요 숙중에요. 수업 중에 앞으로 배울 거를 그 이론을 만든 사람이 고민하는 것을 학생들도 하면 고민하게. 이제 시간을 주거든요. 그럴 때 학생들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제가 뭐라고 그러냐면 내가 생각하라고 시간을 줄 때는 내가 너희들한테 쉬는 시간을 주는 거라고 생각해라. 이렇게 얘기를 해요. 쉬는 시간이다. 스마트폰 꺼내고 막 이러지 않네. 그게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그 문제를 생각하라는 거죠. 그런 마인드. 아 그러니까 편안하게 생각해라. 근데 뭐 어디서 나가서 놀고 뭐 스마트폰 꺼내서 편안하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을 하면 훨씬 더 생각하는 게 힘들지가 않고, 재미있고 그래요. 그리고 그 다음이 천천히 생각하기. 그게 한 2시간씩 이렇게 가버리는 거네요. 그러니까 20분씩 그렇게 이제 이렇게 다섯 번을 하면 1시간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 다음에는 연속해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연속해서 한 2시간을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그것도 편안하게. 그때부터 정말 편안하게 생각해야지. 편안하지 않으면 머리가 머리에 쥐가 나고 그러죠. 이것도 그 몰입에 이르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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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거를 그게 극단적으로 잘못 경험하면은 조현병까지 가고요. 그게 그거를 잠을 못 자서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잠을 못 자서 제가 얼마 전에도 현대자동차의 강연을 저랑 같이 했던 분인데 어느 대학에 법대 교수인데 그 분이 자기 일본의 유학을 갔는데 박사논문을 쓸 때 그랬대요. 그냥 며칠 동안 고민만 하다가 어느 날부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막 그 아이디어가 쏟아지더라요. 그런데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잠을 계속 잠을 못 자서 그래서 병원에 갔대요. 그 분이 세 번을 그랬대요. 세 번, 세 번을 그랬고 그 분이 이제 일본에서 교수를 했대요. 근데 그 캠퍼스 앞에 바다가 보이는 뭐 그런 데래요. 그래서 이제 그 부인이 산책을 하자고 그래 가지고 산책을 해서 그 문제가 해결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운동을 한 것, 운동 효과가 있는 거죠. 그 분이 이제 제 강의를 듣고 너무나 공감한다고 자기는 이제 그러면서 자기 유학 시절을 얘기를 일본에서 공부했던 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분도 만약에 머리 클럽의 독자들이나 이렇게 잠을 못 잤다 뭐 그래서 잠을 못 자니까 본인이 무서워서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그건 그만두는 게 잘한 거예요. 차라리 근데 그런 문제가 오기 전에 그게 이제 이완에 의한 집중을 하면 조금 더 낫고요. 그게 이제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면 잠이 잘 오고, 그 다음에 제가 그 정신건강에 좋은 오메가 3이나 비타민 D 이제 그런 것도 복용하라고 그래요. 잠을 이틀간 못 잤다 그러면 전 중단하라고 그래요. 물론 하루 못 잤는데 낮에 잤어 이러면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 왜 조울증이나 종합병 초기 이런 분들은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걸 다 풀어낼 것 같고, 내가 세상 모든 걸 다 알 수 있을 것 같고, 뭔가 굉장히 그 업된 상태가 이어지는 건데 이걸 몰입이랑 착각하면 안 되는 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게 몰입 상태랑 상당히 비슷한데 이런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몰입을 하는 건 아예 아주 정상적인 마인드로 냉철하게 해결해야 될 문제를 defin 해 가지고 거기에 몰입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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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항상 말씀해. 주시는 게 있는데, 20분씩 편안하게 생각하는 게 생각하기 연습을 일종의 첫 단계고, 그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기 한 2시간씩. 그리고 아까도 운동 좀 말씀해 주셨는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즉 생각을 본격적으로 이제 하면 잠을 못 자요. 잠을 못 잡니다. 그래서 운동을 반드시 해 줘야 돼요. 그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지속되면 아주 안 좋은 거예요. 그냥 막 머리만 쓰고 이게 아니라 금방 아이디어가 나오고 흥분돼서 몰입도가 올라가서 그런데 문제가 잠이 안 와요. 근데 잠이 안 오는 거가 지속되는 건 되게 안 좋은 거예요. 저는 몰입을 했는데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그러면 중단을 시켜요. 그렇게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처음 몰입에 대해서 몰랐을 때 처음 그런 상태가 됐는데, 그런 상태가 이제 안 좋은 상태예요. 그런 거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요..
거기에 근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 몰입을 하는 게 아니라 엉뚱한 거예요. 몰입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 몰입이 너무 생생하니까, 환청, 환각, 환심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나 몰입이 돼서 그게 통제가 안 되는 몰입인 거죠. 소위 말하면, 그래서 통제된 몰입을 해야 되는데, 도파민 과잉인 건 둘 다 비슷해요. 둘 다 도파민 과잉이야. 그런데 하나는 통제된 거죠. 그렇게 되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고, 내가 이제 천재와 뭐는 뭐 백자입니다 뭐 이런 얘기도 하잖아요. 예, 그러니까 많은 또 천재들이 정신병을 알았어요. 보면은 깜짝 놀랄 정도로 많아요. 저도 얼마 전에 그 좋네시 게임이론을 러셀 크로우가 연기를 정말 잘했는데, 그 정신분열증 너무 슈퍼천재여서 또 정신분열증도 좀 있었던 그래서 어쨌든 그런 분들도 저는 몰입을 하다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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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유전적인 요인도 크다고 그러는데 어쨌든 뉴턴도, 뉴턴도 그 저기 뭐야, 정신분열증 증상이 이제 그 자기 연구실을 불태웠는데, 내 연구결과를 남들이 훔쳐간다. 그래가지고 그거는 피해망상증이거든요, 피해망상. 그러니까 아인슈타인도 젊었을 때 심각하게 살았고요. 버튼한테 넣었어요. 뭐 그러니까 깜짝 놀랄 정도로 정신. 그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빈센트 반 고흐도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무엇보다 몰입도 중요하지만, 최상의 컨디션 그렇죠, 건강. 그 건강한 몰입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저는 운동을 반드시 해라. 땀을 흘리는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적어도 30분을 해라. 숨이 차고 그냥 달리는 거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 4단계가 두뇌 활동이 극대화. 그게 조금 점프가 된 거 같아요. 3단계, 그러니까 3단계가 하루 종일 생각하기거든요. 생각하기. 그러니까 한 2시간에서 하루 종일 생각하기가 너무 약간 점프가 된 거 같고요. 하루 종일 생각하기. 근데 어쨌든 하루 종일 생각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일정을 안 잡고 이제 하루 종일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하루 종일. 그러면 많은 문제가 풀릴 거예요.
20분, 2시간..
그다음이 하루 종일 생각하기고, 그게 약간 점프가 있는데, 5시 그 사이에 한 5시간 생각하는 것도 좀 해보고 그러다가 이제 그래서 그게 되면 내가 이완된 집중을 하고 슬로우 씽킹을 하면 하루 종일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생각만 하는 걸 한번 보내 보는 거예요. 하루 종일 해결해야 될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보내보고 이제 그런대로 괜찮다 그러면은, 이제 그렇게 몇 번 해보다가 이제 2박 3일. 내가 금요일 저녁부터 퇴근하고부터 일요일 밤까지 이제 내가 시간을 만들 수가 있잖아요. 그럼 2박 3일을 또 한 문제만 생각하고 그런 걸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사이에 교수님 같았을 경우에는 좀 강의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아이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게 중간중간 있어도 상관은 없는 건가요? 하루 종일 저 같은 경우는 주중에 예전에 강의가 있을 때는 안 되죠. 그래서 방학 때 했죠. 방학 때 몰입을 7일간 생각하기, 이런 거, 이런 거는 방학 때, 방학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좀 중간중간에 또 다른 것들이 끼어들면 또 안 되니까, 연휴 때, 연휴가 길어지거나 휴가. 그 몰입 잘하는 분이 하나 있는데 그 분은 추석 연휴, 구정 연휴, 그 때 몰입을 해요.
근데 평소에는 뭐, 20분, 2시간, 뭐 5시간 이렇게 보다가 연휴 때 쭉 길게 예, 마지막 5단계의 가치관의 변화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모든 걸 다 깨달은 다음에 그러니까 몰입을 적용해서 수험 공부에 한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다 경험을 해요. 가치관의 변화인데, 가치관을 변화라는 건 보통은 우리가 이제 경험한 걸 믿죠. 그 사람들은 뭐, 예를 들어서 대학생들 보면은, '내가 친구랑 술 먹는 게 좋았다.', 그럼 좋은 기억으로 이제 남고 있고 뭐, 친구들하고 여행을 갔다, 좋은 기억으로 남고, 친구들하고 뭐, 클럽을 갔다, 뭐, 나이트를 갔다, 좋은 기억으로 이제 남는 거죠. 그런 게 이제 재미있는 기억이죠. 재미가 있는 걸 알고 있죠..
근데 자기가 해야 될 일에 몰입을 해서 특히 이제 경쟁이 치열한 수험 공부로 몰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것으로 효과가 더 크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고도의 몰입 상태를 경험하는 거예요. 몰입 상태에서 이제 공부하고 이해가 가고, 안 풀리던 문제가 풀리고, 막 이제 너무나 행복하게 하는 거예요. 그 거를 이제 열심히 한 사람은 한 5주 정도 되니까, 가치관이 바뀐다고 그래요. 한 달 이상을 몰입을 하는 그...
01:53:02
그래서 어떻게 그러니까 그 가치관이 바뀌는 건 그러면 내가 옛날에 추구했던 그런 활동들, 내가 뭐, 예를 들어서 술을 먹지 못하고 술 먹고 여행 가고, 뭐, 클럽에 가고 이때 얻은 즐거움의 양보다 현재 내가 해야 될 공부에 몰입해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큰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즐거움이 큰데 옛날에 그런 즐거움들의 부작용이 남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그게 와, 뭐, 모든 게 좋은 게 아니라 거기에 또 어떻든 반대급부가 있다고요. 예를 들어서 술을 마시면 돈이 드는 거고, 여러 가지 어쨌든 반대급부가 있다고요. 근데 내가 지금 해야 될 공부를 뭐, 돈이 들어, 뭐가 들어. 그리고 내 미래가 좋아지잖아요. 굉장히 만족감을 갖는데, 즐거움이 더 큰 거야. 그러니까 사람은 되게 간사해서 이걸 버려요.
이게, 이게 자기가 생각해 냉철하게 생각해도 더 좋은데, '아, 이쪽 즐거움이 더 크다면.' 그러니까 옛날에 내가 추구하는 그러한 즐거움, 그러한 건 부질없는 거였다. 내가 추구하던 행복 종래, 내가 추구하던 행복은 부질없는 거였다. 그렇게는 행복이 정복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해야 될 일에 몰입해 가지고 얻는 즐거움이 훨씬 크고, 이거는 내 미래를 되게 밝게 해주고 있잖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가치관이 바뀌는...
거예요, 이렇게 사람을 살았다가 그리고 그런 삶을 추구했죠. 내가 돈을 벌어서 시간을 내서 여행도 가고 술도 먹고 나이트도 가고, 뭐 이렇게 그런 거 있잖아. 그게 즐거우니까 내가 돈을 벌어서 그런 걸 더 누리려고 했었잖아요. 근데 그걸로 행복이 채워지지..
그거보다 훨씬 많은 행복이, 내가 해야 될 일에 몰입을 해서 얻는다는 것을 경험하니까 가치관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제임스 베리, 피터팬슨 제임스 베리가 행복의 비밀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라고 그랬어요. 근데 그 말이 이제, 그거야, 내가 하는 일에 몰입을 해서 좋아하는 일로 바꾸면 내가 해야 할 일을 그러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훨씬 많아지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 자체가 몰입해서 보통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려고 그러는데 그렇게 해서 행복이 성취되는 게 많지가 않아요. 오히려 3일도 잘 이렇게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내가 해야 할 일에 몰입을 해서 좋아하는 일로 바꾸는 거죠. 그렇게 해서 행복을 누리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양이 체대가 되고 인생 자체가 천국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는 몰입의 장벽을 넘어야 되는데, 그 장벽을 이제 우리가 넘는 연습을 해야 된다,라는 거죠. 등산에도 비유를 하셨고 그런데 어떻게 보면은 완전 그 극락이라고 표현하면 좀 어폐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진짜 꾸준히 지속적으로 행복한 단계, 그리고 삶의 만족도, 가치관도 바꾸고,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상태. [음악] [박수] [음악]..

 

 

https://youtu.be/W6lJkKxh1e0

 

 1. ️🎥위대함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해
-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용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심우석 감독은 현재 가장 핫한 광고를 만드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으로 아마존 광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감독은 '광고계 봉준호'로 불리기도 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작가님과는 달리 감독님께서는 아직 자신도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 해당 영상은 여러 차례 시청하며 감독님이 disk shrimp하고 목소리카피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 📽️ 유튜버 김광훈이 감독과 함께 광고 촬영하는 이야기
- 김광훈과 감독이 햄릿 연기 중 어빈 언급에 대해 이야기한다.
- 감독은 배우들에게 양보를 받아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 김광훈은 요즘 유튜브 광고를 보면 스킵을 누르며 다른 광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언급한다.
- 감독은 광고 영상으로 감동이나 웃음을 전달해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 더 이상 나이나 개인적인 질문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단순히 보통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3. 🎬tvN 프로덕션에 대한 이야기와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 프로덕션 회사들의 이름이 대체로 폼잡은 것이다보니 KBS와 MBC같은 곳은 이해하기 쉽지만, tvN은 '네트워크'라는 의미가 있는데 한참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 광고 회사에서 독특하고 설레는 아이디어가 실패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요소가 된 요즘, 손을 뗄 수 없는 작품도 만들어진다.
- 광고를 만들 때는 자신이 만드는 것을 최고의 결과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실제로 평가는 봐주는 사람에게 달렸으며, 이는 프로덕션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다.
- 하지만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진행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것을 다짐한다.
- 이러한 정신은 tvN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이다.

4. ️😂유재석 씨와 함께 캐스팅하며 연극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유재석 씨에 대한 사랑을 얘기한다.
- 유재석 씨와의 연극에서 일하며 즐거운 경험을 했고,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 연극의 아이디어를 처음 짰을 때 유재석 씨를 모델로 삼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유재석 씨와 김연아 씨라고 언급했다.
- 유재석 씨는 사람들이 너무 사랑하는 이유로, 유퀴즈에서 사람들이 유재석 씨를 너무 즐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5. ️🎥광고 제작 중, 즐겁게 참여하는 팀리더로서, 프로그램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이야기
-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매 순간을 행복히 보낸다.
- 감독과의 조율이 어려움에도, 참여자들의 개성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11명의 팀원 중 리드를 담당해야 하는제 업무는 부담도 크지만 적극적으로 맡아나간다.
- 팀원들은 제작한 작품이 총 몇 편인 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이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작품을 대중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 한편 이들은 함께 일하는 지식이나 성격이 다른 20~29세의 친구들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한 명이 중심이 되어 뭔가 독특한 컨텐츠가 산출되곤 한다.
- 이러한 대목에서, 참여자들로 하여금 프로그램 가치와 만족감을 함께 얻어나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6. ️🚶‍♂️성장하며 같이 어려움을 거듭했던 동료와 함께 극복해낸 고난의 시간
- 광고 제작사 사장은 엄청난 빚을 진 상황, 극악의 상황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기운을 내어 고군분투해나갔다.
- 함께 가고 있는 동료는 모두 빚이 많고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함께 일을 하고자 동료들은 광고 제작사 사장을 믿고 따라 가기로 결정한 것.
- 함께 한 7년간 다그쳐 나온 히트작, 동료들의 덕분으로 지금은 빛을 다 갚았다.
-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사장은 동료들과 함께 극복한 어려움을 기억하며, 여행하거나 의상 선택을 할 때도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진다.

7. 👕회화에서 '시간'과 '용기'의 중요성, '위대함'에 대한 인식
- '시간'이 없을 때에는 조용히 기다리다 보며, 대답을 가급적 서두르지 않는 건 중요하다.
- 새로운 시도를 하든 뭔가 재능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많기 때문에, 용기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 위험하지 않은 것은 결코 위대하지 않으며, 누군가의 가치있는 말을 고민하며 나아가자.
- 와는 다르게, 오늘날 의례적인 것에 대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도 매우 중요하다.
- '도전'을 함으로써, 오늘의 내가 되어 있을 수 있다.

8. 1886년 한성주보에 실린 우리나라 최초 광고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선전이란 단어를 사용했는가?
- 한성주보의 최초 광고에서 '이것'은 고백을 뜻하며, 선전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다른 광고와는 차별성을 두었다.
- 선전이란 단어는 깨끗하게 양성 propaganda가 아니라 공격적인 것이었다.
- 옥수수 세트와 같은 나쁜 상품명으로 인해 차라리 악플이 달리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오히려 좋은 반응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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