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큐레이터 : 좋은 유튜브 요약 정리 및 저장

근테크 : 신화를 창조하는 주역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세상은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 바꾼다.체력이 곧 실력이고, 실력은 결국 실천을 통해 생긴다.

by 하히후헤호잇! 2023. 12. 21.
728x90
반응형

 

도전하지 않는 한계는 핑계다.

 

 

상위 0.1% 부자들의 공통점은? 부자의 제1원칙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 부 건강 성공

1. 00:00:00 ️️‍️신체 에너지 성장이 인생의 근간이다.
-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은 근육의 투자, '한 몸에 투자하는 것'이다.
- 무슨 에너지가 필요할까? 이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첫 번째는 '신체 에너지', 50%를 차지한다.
- 신체 에너지를 갖추지 않으면 정신 에너지와 감성 에너지도 모자라지며, 꿈의 목적지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닦아야 되는 게 '신체 에너지'이다.
- 인생의 근본은 몸의 근육을 단련하고 본인의 신체 에너지를 보존하는 데에 달려있다.

2. 00:02:10  운동의 중요성: 몸의 중심을 잡고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틀을 잡아줌
- 운동을 하기 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기 전에는, 운동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라.
- 운동 후, 상쾌한 몸은 4쾌로, 허락하지 않으면 더 좋아질 수 있다.
- 체력 측면에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몸의 중심을 찾아 세상을 해석하는 틀을 갖추게 된다.
- 몸이 건강해야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자유롭게 만나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리더의 건강이 팀의 생산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 따라서, 몸에 투자하는 것은 우리의 몸뿐 아니라 인적 자원의 가치와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것이다.

3. 00:04:35 운동의 중요성: 몸을 움직이면 나의 의미, 보람, 가치를 찾을 수 있다!
- 운동은 삶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 운동을 통해 내가 할 때 재미있는 일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보람을 얻을 수 있다.
- 또한 몸으로 움직이며 시행착오를 겪고 반응을 느끼면서 우리의 재능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 나이가 들어도 움직임을 유지하면 행동반경이 넓어지고 건강도 좋아지므로, 운동은 우리 삶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4. 00:09:06 ️️‍️운동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체력은 실력이다! 몸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정도 속이지 않는다.
- 밥은 내일 뜨지만 운동은 뇌에 좋다. 운동한 만큼 몸으로 보여주는 근육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운동하며 느끼는 감정은 속이지 않는다.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 정직하다.
- 몸은 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몸으로 배우고 도전하며 사람을 맞이할 수 있다.
- 몸은 체력과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력은 실력이다. 몸으로 보여주는 감정은 속이지 않는다.
- 체력과 건강은 작품과 성취의 원동력이다. 몸이 멀쩡할 때 에너지가 나오고 감성도 표현할 수 있다.

5. 00:13:14 ️체력과 태도는 성장과 실천에 중요하다.
- 유학 후, 삼성에 입사하여 마라톤 도전을 시작하였다.
- 풀 코스 마라톤을 처음에는 못하지만,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느꼈다.
- 마라톤을 하다 몸이 부서지는 것을 깨달아, 연골 보호차원에서는 빠른 걷기와 유산소 운동을 선호한다.
- 타고난 태도와 체력의 연관성을 깨닫고, 몸을 바꾸기 전에 꿈을 꾸지 않으려고 한다.
- 체력을 키우면 기분과 태도가 변화되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6. 00:18:07 체력과 근력이 나를 바꾸고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
- 3차례의 도전 정신과 체력 향상을 위해 트리 대학교 설립
- 전형적인 대학과 달리, 들이 대학교는 몸으로 실천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통과된 지식을 가르침
-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대학교 출신이라고 믿음
- 근장 경험을 통해 책상에서 얻은 지식의 현실적인 적용에 한계를 느껴 이를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힘을 발휘
- 체력과 근력,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함

 


7. 00:22:38 ️‍️땀 흘리며 체험한 경험이 감동과 설득력의 원동력이 된다.
- 감성적인 설득을 위해 체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체험이 많은 사람들은 감성적으로 설득력을 발휘하며, 논리적 설명은 최소화될 수 있다.
- 미국 대학에서 강의를 했을 때, 체험 없는 논리적 설명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체험으로 얻은 감동적인 내용은 굉장한 반응을 얻었다.
- 땀을 흘리며 몸으로 체험한 내용은 심장에 의미를 심어 감동을 주기 때문에, 세상을 움직이는 열정적인 사람들은 땀을 흘리며 일에 몰입한다.
- 체험과 땀으로 얻은 근육은 참된 성공과 원동력을 제공한다.

8. 00:27:15 ️ 체험과 신체 성이 중요하며, 비닐하우스 형식의 사육보다 자유롭게 자라는 아이들을 선호함.
- 나이를 숨기는 이유는 충격과 좌절을 피하기 위함이며, 신체 성은 아이덴티티와 미래 가능성을 결정한다.
- 체험 없는 개념은 관념이고, 개념 없는 체험은 위험하다.
- 비닐하우스에서 사육되는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라는 아이들보다 덜 강인하다.
- 아이들을 농사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상상력 풍부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9. 00:31:25 ️강한 체력은 정신력과 신념을 지탱한다.
-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과 사하라 사막 도전을 통해 체력과 정신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서구 철학에서는 이성 중심이지만, 니체는 신체의 역할과 행복과의 관계를 연구했다.
- 몸은 머리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몸을 따르게 한다.
- 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정신력도 흔들리므로, 체력을 먼저 키워야 한다.
- 신념과 몸은 체력의 뒷받침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10. 00:36:10 ️더 강력하고 건강한 몸을 위한 운동 방법 소개
- 100킬로 스쾃을 잘하는 동영상으로 중력에 맞서 신체를 돌파하는 법을 보여줌.
- 스쾃, 플랭크 등 몸무게를 이용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력이 향상되고 근육이 단련됨.
- 연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하고 뱃살을 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여행과 자기 케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몸이 건강할 때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권유.

11. 00:40:41 ️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비결: 사랑, 신체 활력, 운동
- 사랑은 관념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와인을 마시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
- 신체 활력과 행복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많이 운동하고 걸어 다니면 행복해지며 허벅지를 두껍게 만들 수 있다.
- 운동은 행복과 관련이 깊으며, 의 몸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밥을 먹듯이 운동하고, 자주 운동하며 행동하는 동사를 바꾸면 삶이 혁명적으로 변화한다.
- 행복한 삶을 위해 사랑, 신체 활력, 운동에 집중하고,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을 가지자.

 

스크립트 : 

이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가 딱 한 가지가 있어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이게 바로 뭐냐면, 부자 야말로 예, 예,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유영만 좋습니다. 대학 교수로 와서 오늘 또 이야기를 할 걸, 예상을 해보면, 아, 공부하는 것 재미없는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죠. 전 오는 대학교수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하는 부탁, 이런 사람의 이야기를 깨부수고, 누른 틀과 대학교수답지 않게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 요즘에 부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사람들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뭐, 코인, 뭐, 그다음에 비트코인, 이런 얘기하고 출시, 부동산, 이런 거 이야기하는데, 제가 보기에 이런 것보다는 근육의 투자, 한 몸에 투자하는 것은 테크 야말로 인생을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동력이다.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드'에서 약간 예상, 에어본 나올 것 같지만 잘 들어보면, 여러분 인생의, 아, 돈이 되고 소금이 되고, 다 엄청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거든요. 무슨 에너지가 필요할까? 여러분 예를 들면, 신체의 에너지, 이런 게 필요하죠. 그다음에 또 정신의 에너지, 그다음에 이렇게 농담 잘하고, 유머 잘 쓰는 그런 감성 에너지 풍부한 사람들, 그다음에 삶의 목적의식, 비전 이런 부연 관련돼서 또, 어, 엄청나게 끈질기게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을 또, 영문 에너지가 풍부한 사람이라고, 네.
그런데 여러분, 4가지 중에서 가장 근본 해당하는 에너지가 뭔지 아세요? 50% 체 에너지입니다. 신체 에너지는 펀더멘탈이니까, 신체 에너지게 이렇게 막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 신체 에너지를 통해서 감성 에너지도, 정신 에너지도 막 흔들리고, 요. 그다음에, 뭐. 신체 에너지가 바닥이나 쓰니까, 그 꿈을 향한 매진하는 주추진 여기는 것 다 없어지기 시작하자, 나요..
꿈의 목적지에 보태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여러분이 닦아야 되고, 단련해야 될 게 바로 뭐냐는, 신체 에너지입니다.  여러분 제 몸을 봐 보세요. 신체 에너지가 굉장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예. 안민실 것 같아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차. 그러면, 운동을 하러 가기 전, 또 다른 가기 전에는 굉장히 갈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되잖아요. 예. 그런 사람들은 제가 한마디 충고를 해드릴게요. 운동을 할지 말지 생각을 시작하면 안 가도 되는 10가지 이유를 생각해서, 그 사람은 반드시 운동을 하다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동하는 걸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어나서, 바로 나가는 사람들은 운동하러 가거든요. 그럼, 하고 나서 몸이 엄청나게 상쾌해진다. 아내가 운동화를 정말 잘 왔구나, 내가 안 왔으면 지금도 잠을 자고 있을 텐데, 왔으니까, 이렇게 운동을 하니까 몸이 상쾌, 하잖아요. 그렇죠? 몸이. 상쾌하고 경쾌함 연 마음은 정말 6회 해주고요. 머릿속이 복잡했던 게 아주 명쾌해졌네요. 지구 0 아내는 지금 통쾌하고 그 정! 그러다 보니까 이제 내 몸이 4쾌! 가다 나들어 있지 않습니까? 상쾌하고 유쾌하고 명쾌하고 통쾌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저한테 11일 걸고 뭐... 그래도 그냥 흔쾌히 그래도 그렇게 살아라. 이렇게 박정길 파고 넘기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50차 에너지가 바로 상쾌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복잡하고 어려운 분들도 아주 쉽게 해결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신체 에너지 야말로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고 추진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는 운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저는 여러분과 조금 다르게 운동을 볼 거야, 우리가 왜 해야 될까? 여러분 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3가지 이유가 뭘까? 한번 제가 생각해 봤어요. 첫 번째, 몸은 세상의 중심 이거든요. 세상의 중심 이라기보다, 나야 중심이야. 여러분 몸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생....
사항이 흔들림 대로 내가 따라가서 흔들리는데, 내 몸이 중심을 딱 잡고 있으면 세상이 아무리 흔들리고 세상이 아무리 밖에 어려워도 내 몸이 신체의 중심을 잡고 세상을 아예 중심으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틀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몸이 흔들리고 중심이 흔들리면 이제 그, 인심이 생기기 시작한 이라 가장 중요한 건. 요, 여러분.
제가 오늘 마스크를 벗고 여기 스텝 팀들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제가 코로나 양성반응 자에게, 그럼 여러분 지역에서 강의를 듣고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몸이 건강해야 되는 이유는요.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한테 그 관계 속에서 나의 건강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람들하고 자유롭게 만나지도 못하고 리더의 건강이 안 좋다 그럼 그 조직의 건 사무도 안 좋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내 몸을 가꾸어야 되는 지우는 내 몸은 내 몸을 넘어서서, 우리의 몸인 거예요. 우리 모두가 관가 행복하려면, 여러분 각자 몸에 엄청난 투자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죠! 또 하나는 요 몸이 외주 게 아냐. "운동하지 않은" 만드는 마지막, 가장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요, 여러분이 일생을 통해서 발견해 덕에 딱 한 가지가 있어. 내가 하면 재미있는 게 뭘까? 아, 내가 하면 이런 거를 하면은 나의 의미와 나의 보람과 의미와 가치가 이렇게 새롭게 살아나는 게 뭘까? 이걸 알아내는 방법은 책상에 앉아서 잔머리 굴려 가져와서 알아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는 몸을 던져 가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들 버마 이런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다 보면 몸에서 반응이 와 5분이 지났는데, 5 시간이 지났는데, 5분처럼 느껴지는 거. 이런 게 바로 내가 하면 재미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재능이라는 게 뭔지 아세요? 내가 하면 재미있는 능력. 자에 응, 재능은 머리로 알아내는 게 아니라 몸으로 알아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몸이 건강해야 이 세 가지를 다 찾아낼 수 있고, 이걸 찾아내는 사람이 정말 저는 우리 삶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장 간단한 원리 하나를 말씀드리면, 우리가 먹은 만큼 움직이면 요, 절대로 뱃살 나오지 않고 몸이 망가지지 않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뭐냐면요, 입력을 많이 하는데 출력이 줄어들기 시작해 칼로리가 5천 칼로리 먹는 사람도 있어요. 뭐 3000 칼로리 먹은 만큼 움직이지 않으니까 몸이 이제 서서히 먹먹해지고 뻑뻑해지고 삶에도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 거 여러분, 운동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거예요. 저는 아인슈타인 이런 말을 했거든요.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여러분, 자전거 탈 때 가만히 서있으면 무너지지 않아요. 그저 끊임없이 균형을 잡으려면, 자전거는 기위해서 움직여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삶도 마찬가지. 몸은 움직인 만큼 건강해지고, 움직인 만큼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자.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이가 들수록 움직임이 점점 줄어들지 않습니까. 행동반경도 좁아지고 그죠. 젊었을 때는 요, 행동반경이 이렇게 놀다가 점점 점점 줄어들어서 점점 10으로 갑니다. 행동반경에 칩으로 갔다가 쭉 이전에 관으로 더 크지 않습니까. 이렇게 반경이 또 바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자, 곧 있고 나가서 자꾸 움직이고, 그러면 여러분의 건강도 그만큼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우리 주변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지 않습니다. 더 많은 사람은 누구냐면, 운동하기로 결심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우리 집에는 너무 많죠. 여기 집에 여기도 오신 분들도 운동하기로 결심했는데 운동 안 하고 아, 후회하군,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정말 우리 세상의 가장 중요한 심각한 문제에 가 있는 사람들이 한 사람이 누구냐면, 운동 안 하는 사람은 문제 될 것도 없어요. 제가 보기엔 그런데 운동하기로 매일 마음을 먹는데 두 사람은 마음을 너무 많이 먹어 가지고 다이어트가 안돼, 마음에 다이어트가 안 돼 줘서 출발. 마음과 먹고, 당장 나가서 운동하시면 돼요..
여러분, 제가 여기서 잠깐 생각 남겼는데, 톨스토이가 세 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썼거든요.  세 가지 질문이 뭐냐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때는 언제일까요. 가장 소중한 때, 여러분 지금 이, 줘. 자,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이 왜냐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누굽니까, 너의 곁에 있는 사람. 그다음의 세 번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내 곁에 있는 사람한테 뭔가를 하는 거예요.
이 세 가지를 운동하고 기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서 운동하기 가장 좋은 때는 언제입니까? 지금, 지금인데 지금 안 하고 내일부터 해야지 매일 내일 그러다가 완벽한 때를 기다리다가, 이렇게 몸에 때만 잔뜩 낀 거예요. 그 여러분 어느 목욕 탄. 간판 이런 말이 쓰여 있잖아요. '사람은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근데 그때가 몸에 낀 때 이기 때문에 이 기타 지판 예 무슨 타이밍을 얘기하기도 하거든요.
그래, 때를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당장 나가서 운동하시고, 두 번째 질문,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곁에 있는 사람이야?' 이제 혼자 운동하기 싫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고, 나가서 같이 운동을 해서, 둘이 이렇게 주고받고 피드백도 그러면서 이제 둘이 주고받으면서 운동하면 에 가고, 이제 그 사람한테 내가 좋은 일을 한 번잖아요. 이게 바로 톨스토이가 얘기하는 일상에서 행복한 비결. 지금 당장 내 곁에 있는 사람한테 드리고 나가서 뭔가를 해 주는 것이 우리가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거잖아요. 운동의 다대의 배우는 지금 당장 내뱉는 사람들이고, 나가서 같이 구입하면 우리가 더불어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한테 이런 도발적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

여러분 밥은 내일 뜻이죠? 에 물로 하루 이틀 굶는 사람도 있어요. 어차피 뭐 어쩔 수 없어 가지고. 그런데, 운동은 뇌의 안 하잖아요 그렇죠? 크게 각성하세요. 밥을 매일 드시려면 운동을 하세요. 운동 안 한 날은 밥을 드시지 마세요. 그러니까 그 요구해 뭐 그만큼 건강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경험을 해 보니까..
아, 이 세상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 뭘까요? '거짓말하지 않는 거야.' 예, 친구도 거짓말하고요, 10 사람도 거짓말하고.  아, 우리 아들도 거짓말 다 거짓말. 거짓말 파나요? 근데 거짓말하지 않는 거, 여러분이 운동한 만큼 몸으로 보여주는 근육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확히 투자한 시간만큼 근력으로 보다 펴 줍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이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거, 여러분 몸입니다. 몸에 투자한 시간만큼 정확히 근육으로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거짓말하지 않는 게 뭔지 아세요? '운동하며 느끼는 것.' 이 느낌, 여러분 결혼하신 분들은 결혼하실 때 머리로 계산해서 경험하지 않았잖아요. 느낌으로 결혼하신 거잖아요 그죠? 근데 물론, 느낌이 가끔가다 잘못 샀다는 느낌이 뒤늦게 들어서 약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내 몸으로 보여주는 감정은 속일 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지금 기분이 좋아 보이는 기분이 좋은 상태로, 몸으로 반응은 나오는 거고요. 심장이 뛰면 눈으로 심장이 보이거든요. 여러분의 눈에는 여러분의 심장이 올라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자, 몸으로 보여주는 근육과 몸이 흘리는 땀 또 하나, 거짓말하지 않는 게 뭔지 아세요? '내 몸으로 나타나는 감정.'입니다. 감정. 그럼 감정이 소개 수 있다고 생각하죠. 사람은 요 가장 정직한 게 뭐냐는? '내 몸으로 첫 번째 느끼는 거.' 이 느낌. 여러분, 결혼하신 분들은 결혼하실 때 머리로 계산해서 경험하지 않았잖아요. 느낌으로 결혼하신 거잖아요 그죠? 근데 물론, 느낌이 가끔가다 잘못 샀다는 느낌이 뒤늦게 들어서 약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내 몸으로 보여주는 감정은 속일 수가 없는 겁니다. 감정이 세 가지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믿을 것은 내 몸 밖에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라서 흔한 미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소의 운동을 꾸준히 안 해서 몸무게가 증가한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 몸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거고요..
제 몸으로 공부하고, 저의 몸으로 뭔가 도전하고, 제 몸으로 사람들 맞이하는 거예요.  몸이 없는 사람, 몸의 중심을 잃어버린 사람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없고 뭔가 도전하고 성취할 수도 없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여러분 지금부터는 요 어제가 인생을 통해서 깨달았던 사건과 사고 중에서 한 5가지를 몸과 연결해 생각해 보려고 하거든요.
오리무중 했는데, 제 인생이 오색 찬란하게 빛나는 5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다섯 가지 메시지가 다 제가 보게 될 영감이 아니라 몸과 관계에 있는 거라는 것을 한 번 나눠볼까 합니다. 자, 저는 9시에 일어나는데, 소의 운동을 안 하고 계속 책상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그 지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서면 '어, 이제 굉장한 폭발력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아시다시피 영어도 잘 안 되는 미국 사람들은 4시간, 5시간 자면 나는 2시간만 자고 4시간은 봐야겠구나. 교장은 8시간 잘 거예요. 제가 이제는 4시간만 자고 아니면 2시간만 자고 이렇게 하다가 아, 크게 한 번 끊어진 적이 있었어. 그래서 내 몸이 이렇게 쇠어지니까 머리도 쓰러지고, 정신도 차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려면 어떻게 되는가. '아, 내 몸을 일으켜 세워야 되는구나.' 몸의 중심을 잡아야 되겠구나. 그래서 매력도, 실력도 다 어디서 나오느냐?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런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체력이 실력입니다. 예, 자, 이렇게 김 선배님은 이렇게, 짐 선배님은 이렇게, 실행력이 있고 실력이 생긴 것은 체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제가 책을 9~10권 이상 쓴 원동력 역시 체력으로 쓰는 겁니다. 여러분, 병원에 소파에 누워 가지고 누구 대표 작가한테 시켜 봐야 재운 글 안 나옵니다. 예, 일단 해 몸이 멀쩡하게 살아있을 때 체력이 뒷받침될 때, 강력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고, 거기서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그런 어떤 감성 에너지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유학 갔다가 왔다가, 이제 삼성에 들어가서 마라톤을 시작했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풀 코스 마라톤 못 했거든요.  '야, 이게 42.1 금일부터 풀 것은 마라톤은 하프 마라톤의 2배가 아니고요, 하프 마라톤 10배를 넘더라고요.' 몸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래서 매일매일 운동을 하면서 축적된 흔적들이 계속 누적이 되면, 여러분이 못해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얼마 전까지 마라톤을 하다가 제가 마지막으로 마라톤을 뛴 게 제주도 100킬로 말해턴까지 달려봤는데, 이제 크게 깨달았어요. 마라톤을 계속하면 연골이 없어지기 시작하는구나.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필요한 건 시간과 노력이 아니라 연골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연골 보호 차원에서 요즘 이쁜 마라톤은 안 하고 이제 빠른 걷기 속보를 통해서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여러분도 말했던 대로 계속하시면 아 굉장히 신체의 안 좋습니다. 그래서 마라톤 선수가 아닌 2, 3 마라톤 적당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개에서 운동을 하면서 몸을 바꾸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 결국 꿈을 꾸려면 몸을 바꿔야 되는구나. 그래서 여러분 죄송하지만 몸을 바꾸기 전에는 꿈도 꾸지 마세요. 그렇군. 몸을 막 반 들어야 여러분의 꿈에 목적지까지 갈 수 있거든요. 한동안 이런 단어가 유행하지 않았습니까?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렇죠? 이렇게 생각해 봤어. 아, 체력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도 혁명적으로 바뀌는구나. 그러니까 태도를 바꾸려면 체력을 바꿔야 되는구나. 그래서 제가 예전에 '피'라는 책을 번역하면서 거기에 굉장히 중요한데 쓰인 단어가 '에티튜드 엘리베이터'라고 쓰여있었는데 그게 높이라는 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정상에 올라가려면 정상에 올라가는 높이는 네가 정상에 올라가는 자세, 태도가 결정한다는데, 저게 잘못된 명언이라는 걸 체육수업에서 알겠어요. '조언은 망언이에 마음은 태도가 높이를 결정하지 않고 요 체력이 높이를 결정합니다. 체력이 많을수록 더 높은 산에 올라가고 체력이 밑바닥이면 백두산커녕 한라산, 강연, 뭐 동네 뒷산 더 못 올라갑니다..
체력이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지도 기분이 좋아지는 태도도 이전과 다르게 180도 바뀝니다.  그래서 여러분, 태도를 바꾸려는 태도 바꾸는 데 가서 기위해서 노력하고 정신과 치료받지 마시고 몸을 바꾸시면 체력이 바뀌고 태도가 바뀝니다. 제가 이제 영화를 일주일에 한 번씩 보는 게 버킷리스트 취미 생활인데 컬러와 때문에 영어를 자주 못 봐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와일드라는 용어가 있어요. 제가 또 야 생성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 와일드라는 영화에 보면 중간중간에 주인공이 이렇게 험난한 여정을 걸으면서 이렇게 멋지게 원하는 툭 던지고 사람들한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어이, 주인공이 의 에밀리 디킨스(E) 니슨 병원 몸이 그댈 거부하거든. 몸을 쳐해라. 아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몸이 그대를 거부하는데 몸을 처벌할 수 있으니까 이것도 정말 만민통치에 만든 만원인 것 같을 여부게. 몸이 거부하면 절대로 초월할 수 없어요. 몸이 나를 거부하는데 나를 어떻게 초월해? 보니까 그렇죠. 몸이 망가지는 세상이 타무너지는 겁니다. 자 그래서 제가 강력한 체력을 가지고 약 십 년 동안 새벽 5시에 잠을 자고 9시에 일어나서 내 1시간만 자거든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체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그래서 진짜 공부도 책상에 앉아 가지고 정신노동을 하는 게 아니고요. 육체적으로 체력이 강력한 사람이 스스로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몰입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 몰입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정신력에 문제가 아니고요. 체력의 문제입니다. 체력이 강력한 사람은 더욱더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남들보다 10배 20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신화를 창조하는 주역은 머리가 아니라 몸입니다.
몸을 만드는 사람이 신화를 창조하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들 모두 다 지금 당장 나가서 몸을 만드셔야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위대한 생각과 아이디어, 이런 게 세상을 바꾸지 않아요. 절대로 절절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은 아이디어, 보잘것없는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나가서 몸을 움직여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니까..
세상은 누가 바꾸니 하면, 모든 오목 직인 보잘것없는 아이디어가 너무나 많은 사람,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건 아니다고 생각해요.  체력이 고칠 여기고, 실력이 그리고 언제 생기는 야 실천을 통해서 생깁니다. 그리고 앉아서 실력 쌓는 사람, 사상누각이라고 사상도 그저 모라 이가 위해 온상, 그러니까 이 실력이 진짜 탄탄하려면 직접 나가서 실천을 통해서 실력을 쌓아야 됩니다. 그래서 실천이 실종되는 순간 여러분의 실력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실력은 누가 쌓는 거냐? 몸이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런 실력을 쌓기 위해서 제가 4년제 정규 대학에서 가르칠 수 없는 새로운 도전 정신, 몸으로 실천한 이런 것들을 가르치려고 자가 3에다가 트리 대학교를 만들 거예요. 이게 그런, 외에도 라는 섬이 있어. 섬.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사람들. 이들이 대학교를 만들어서 불장난 실수 불가능하다 이불 자를 때 내 버리는 게 불장난 실습이에요. 불편하다 아람 떼어내 버리고 편안하게 만드는 거고.
여러분.
임파스 볼에다 가 중간에 점하는 딱지. 그는 아예 엠파스 벌로 바뀌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저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이들이 대학교 출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조만간에 들이대 학교 설립자 겸 이사장으로 튐 할 거고, 총장도 같이 할 거예요. 그래서 똘이 대학교에 가서 여러분 다 입학하시면 제가 얼마나 쓰이게 들이 되는지에 따라 리필이 되는 강도에 따라서 여러분의 합격과 불합격 여부를 결정해 줄 겁니다. 참고로 들이 대학교의 부서 고등학교는 아니다, 말고.
라고 있어요. 예. 예.
그들이 대학의 부속 중학교는 들이대는 좀 초등학교는 애당초 유치원은 동심으로 못하게 만들 거예요.
그들이 대학교 옆에서 미 또 하나 있는데. 그 아마도,라는 섬이 있어요. 아마도. 아마도 선애는 이제 걱정, 대학교 부정 학과 자포자기 전국 이런 사람들이 타게 는 이 사람들은 늘 걱정 1심 1탄 이런겠죠. 뭐 1학년 때는. 걱정 심리학 개론 이런 걸 배우고, 그다음에 2학년 때는 뭐 우왕좌왕 지지부진 괴로운 괴로운 만, *옥외 론 예..
그래서 여러분 걱정 대학의 학생들은 잔머리 굴리지만, 들이 대학교 학생들은 온몸을 던져 가지고 실천적 지혜를 배웁니다.  그런데 걱정 닭 학생들은 잔머리 굴려 가지 책상 지식만 쌓지 않습니까? 세상은 책사에서 배운 지식이 바꾸는 게 아니라 몸을 던져 가지고 몸에 각인된 통과된 씨의 실천적 수애가 바꾸는 거야. 걱정 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어 일상적으로 내뱉는 말들이 다 1탄. 한심 그리고 나 지탄받고 그들이 대학교 학생들은 웡 게 원동 나가다 감탄 거예요. 세상이 다 경이로운 겁니다. 그러니까 늘 경탄에 마지않는 그런 감동적인 삶을 살잖아요 이리저리 뭐 물음 속에 가면서 예 그래서 어떻게 대학교 학생들은 항상 뭐 했다 운동했다 오늘 아 오늘 술 안 마셔 따른 책상에서 공부했다 이렇게 다로 끝나는 다채로운 인상을 살지만 제 걱정 대학의 학생들은 껄떡거리는 인생 살 아유 운동할 걸 아 오늘 술 안 마실 걸 이 마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껄떡거리는 1 인생을 설리 마시고 다채로운 인생을 하시면 에 삶이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사진을 한번 보시면 제가 사하라 사막에서 말았던 될 때 표정을 한번 봐보세요. 막 세상이다 2 것 같이 않습니까? 또 배낭이 씨 필요가 되는 거고요. 그래서 제가 절대 느낀 게 이런 거에 아 힘들어야 힘이 들어가 좋구나. 그래서 힘이 들면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때 놀라운 힘이 발동되지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런 한계 상황에서도 힘을 쓰시려면 평상시에 힘을 킬러야 됩니다. 힘들어야 힘이 실 새로운 힘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세상을 바꾸는 데 네 가지 힘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늘 강조하지만 체력. 체력이 만드는 게 먼저 하세요. 체력이 실력을 쌓는다고 글자는.
두 번째 근력입니다. 근력. 근력은 뭘 만드는지 아시죠? 매력. 제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운은 20은 근육들이 자기도 모르게 모든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체력이 실력을 쌓는 거고 어 권력이 매력을 낳는 거야. 노력이 없는 체력은 무능력한 거고요. 체력이 없는 내력은 저는 무기력이라고 생각해요..
두 가지가 다 같이 해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또 이제 몸을 통해서 깨달은 두 번째 매수 지는 요 언제 알게 된다면 제가 이제 유학을 갔다가 학교에 가지 않고 현장에서 한 5년 동안 근무한 적이 있거든요. 저는 이게 현장에서 근무했던 5년에 체험이 저한테는 엄청난 체험적 소중함을 깨닫게 된 거예요. 그래서 책상에서 공부했던 석사 박사 지식이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깨달았어. 그래서 석사가 돌 썩 잘 수도 있겠구나 아 또 를 가다가 돌이 알바 지니까 얼굴 박자가 돼서 책상에 살아왔던 석박사 지식일 현실 변화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거야. 된다는 깨닫고 모든 지식을 거짓말 조금 보태 가지고 쓰레기통에 다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제가 오늘날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다 모름지기 어서 체험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개해석할 수 록 체험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 논리적 설명이 키입니다. 그런데 체험이 많은 사람들은 논리적 설명이 최소화되고 감성적으로 설득을 합니다. 자기가 체험한 스토리를 가지고 그러니까 여러분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 가지고 감성적으로 설득시켜 가지고 감동시키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러면 감동시키려면 어떻게 됩니까? 내 이야기를 가족의 내 이야기가 뭐냐 내 몸으로 겪어 본 이야기입니다. 몸으로 겪어낸 체험적 통찰력이 상대를 감동시키는 놀라운 저는 설득력에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대학 교수님이 쓰신 책 중에 괴로운 수가 많지 않습니까? 교육 공학 괴롬 경영학 개론 이런 개론 책 읽고 감동받으시면 아무도 안 계시죠. 이게 왜 그러냐 괴로운 최근 체험해서 쓴 게 아니고요. 책상에서 논리적으로 편집 한국이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제가 쓴 개론 책은 감동적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체험해서 쓴 거니까. 그래서 이런 책의 공통점은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의미를 머리에다가 꽂아 이러니까 머리에 꽂은 이까 머리에 의미가 꽃이 일수록 골 때리는 거예요..
근데 자기가 체험한 가지고 책을 쓴 사람들은 의미를 심장에 꽂아 가지고 의미 심장 해 지는 겁니다.  예 제가 오늘 제 강의가 오늘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기타 체가 채워한 거라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이성 복신 이런 말했어요. 삶에 관한 근본적인 해답은 우리 몸에서 이루어진다. 그때 몸은 버려진 학계처럼 토 절로 울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이 말이야 정신인 줄 알고 잘못 착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대로 된 앎에 대한 깨달은 근본적인 해답 타 몸에서 이루어지고 그 몸이 막 헉 감동하고 그런 그게 정말 질린 거야.
아까 잠깐 설명을 들었는데 정말 성공하고 경제 이런 사람일수록 땀을 흘린다. 그랬잖아요. 그럼 제가 잠시 실내체육관에서 원 4000명 대상으로 강의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 강의를 들으러 완 4000명이 맞는 잡았더니 어째 뒤에서 지드래곤 이 공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 쥬드 레온을 던져놓고 관중을 모집한 다음에 저의 강의를 늦게. 그런데 아 대부분의 지드래곤의 만 발광을 하고 나한테는 열광을 하지 않아서 제가 열정과 열광의 차이가 머리 아 그랬더니 열정은 내 일에 몰입을 하면서 부산물로 땀이 흐르지만 열광은 남의 일에 발광하면서 침이 흐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부자는 내일의 열정적으로 몰입해서 땀을 흘리지 남의 일에 열광하고 발광하면서 침 흘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누가 이끌어 가는지 아십니까? 땀을 흘리는 사람 이끌어 가지만, 앉아서 침을 흘리는 사람은 이끌어 가지 않습니다.
시샘이 뭔지 아십니까? 침샘과 같은 가족의 시스템이 자극되는데, 침샘이 자극돼 가지고 침이 나와요. 그러니까 앉아서 씨 기하고 질타하지 마시고 나가서 행동하고 뭐 임지기로 땀 흘리면 굉장히 멋진 사람이 됩니다. 땀은 근육이 감동해서 흘리는 눈물입니다. 제가 한 번 생각해 본 건데요. 이 업 는 뭔지 정말 멋있는 병원인 것 같아요. 따, 한 근육이 흘리는 눈물입니다. 제가 운동하면서 만들었던 팔뚝 근육인데, 어쩌긴 사람들이 허벅지 근육이 아니냐 그런데 제발 또 근육입니다..
여러분, 돈을 들여서 살에서 뺄 수 있지만 돈을 아무리 투자한다고 절대로 근육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거짓말하지 않는 거 땀. 그다음에 여러분의 몸에서 생기는 근육. 땀을 흘린 만큼 여러분이 노동한 만큼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것에 원동력을 제공하는 저는 체력, 근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0년 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이렇게 최근에 이렇게 올라갈수록 하지, 늦게 쭉 보여드릴게요. 여기 보시면 화진 이 최근으로 볼수록 점점 몸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10년 전보다 몸이 더 좋아 보이는지 이유는 뭔지 아세요? 왜냐하면 끊임없이 매일 밥 먹듯이 운동하기 때문에 이런 거 여러분, 여러분 몸을 바꾸려면 매일매일 운동하세요. 10년 전보다 젊어 보이는구나. 신체가 건강하게, 교회에서 운동하면 여러분도 건강해집니다.
꿈꾸는 동안은 동안이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그것도 만원인 거예요. 제가 보니까 꿈만 꾸다가 여러분 꿈을 깨야 됩니다. 그래서 꿈 깨야 꿈꿀 수 있다.
제가 동안을 바꿨어요. 꿈꿀 위에서 여러분 운동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땀 흘리며 운동하는 동안은 동안이다. 저희가 얼굴이 굉장히, 동안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운동을 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 운동을 했어요. 예.

그럼 제 나이를 밝히면 굉장히 충격을 먹고 좌절할 것 같아서 제가 나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가서 검색하셔도 제 나이를 살짝 숨겨 놨어요. 제가 어쩌다 어른의 한 번 어쩌다가 갔는데 어쩌 덜은 갔다 온 이후로 한 3달 동안 유영만의 연관 검색어와 뭐 갖던 냐년 위험만 나이가 떴어요. 나 이 세상 사람들이 저 강이 하는 걸 보고 저 사람은 대체 몇 살인지 꽤 검색을 엄청나게 해 본 거예요. 그니까 엉거가 있을 것은 새 거로, 위험한 나이가 뜬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이를 네이버에 다가 연락해 가지가 이로 살짝 감춰 써요. 저희 나이를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체험 몸으로 움직이는 것, 책상에 앉아서 정신, 노동하는 것, 육체노동과 쭉 젊. 신호등이 잘 합작해야 우리의 신체가 잘 발달한다고 생각하고 건강과 우리의 지력도 발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메시지는, 요 제가 2007년도 4월 11일이란 교통사고가 한 번 크게 갔었거든요. 제가 요즘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저차를 바 부서져 첫차가 전북대 가지 폐차 된 저의 찹니다. 저 안에 제가 들어있었어요. 제가 4로 났지 않습니까? 평상시에 운동을 해 가지 살아난 거예요. 두 달 만에 빠르게 태어났는데, 절대 제가 크게 깨달은 것은 이제 신차가 허리 갈비뼈에 왕창 풀어져 썼고요. 8표 풀어지고 목에 안 돌아간 상태에서 그냥 침대에 앉아 가지 꼼짝부터 가만히 있으니까 내 신체 성이 거의 무인 해 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져 탄천의 창 너머로 마라톤 뛰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아십니까? 그래서 내 몸이 갖고 있는 신체 성은 나의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결정하는 거고요. 2 신체 성은 어디서 생일은 야 야생에서 책상을 벗어나서 나아가서 움직 10대 이제야 생성이 생기는 거고요. 야 생성이 생기면 여러분 어려운 일을 당해서 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기는 겁니다. 지력으로 책상에 앉아 가지 콤보 열심히 해서 자생적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자생력 문제 생기면 하고요. 몸을 움직여서 야생에서 움직인 만큼 여러분은 세상을 스스로 힘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기고 더 나아가서 여러분의 신체 성을 딱 보면 여러분의 미래 가능성까지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신체 성이 바로 여러분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더 중요한 거 여러분의 미래를 누가 결정 하는지 아세요? 여러분의 미래는 딱 여러분의 몸을 보면 여러분의 몸은 아 저 친구는 될 가능성이 있다. 뭘로 판단을 해야 신체 성으로 판단합니다..
자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개념이 없는 체험은 위험하고, 체험이 없는 개념은 관념이다..
그래서 여러분 야생에서 자라는 노지 배출하고 비라 우수 속에서는 하우스 대차 5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표현이 비바람 맞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이렇게 자란 놀지 배추 야생에서 다른 잡초가 더 강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온실에 비닐하우스 터 하우스 베드처럼 어 이렇게 사육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비닐하우스 소 날아가는 아이들이 다 얼어 죽는 거고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아이들 가급적 잡고 내보내서 업무만 시키지 마시고 나가서 맨발로 잡고 뛰어 보게 하고 몸도 움직여서 땀도 흘려 보게 하고 신체가 건강한 아이는 지역도 건강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원 그만 보내시고 예 좀 제가 이런 인터뷰한 적이 있었어요. 당신은 사육하는 학부모입니까, 교육하는 부모입니까? 그랬더니 부모님들이 잘 대답을 안 하더라고 그래서 학부모와 부모의 차이는 학을 떼는 것이다 이렇게 얘길 했더니 그럼 부모가 되는 방법은 학원 안 보내고 아이들 손잡고 가서 주말농장에 가서 1년 동안 농사 접 오는 체험 이게 아이들을 훨씬 더 건강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학부모님들이 감동받고 막 봐서 지금 나가서 바로 아이를 학원을 보냅니다.
또 그래서 여러분, 신체 성의 없는 정체성은 사상? 누가 이거 정체성이 없는 신체 써 이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신체 선과 정체성을 잘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자, 제가 네 번째 깨달은 몸으로 깨달은 색다른 어떤 생각, 이런 건 뭐냐? 저희가 사하라 사막 또 같다고요? 킬리 많더라도 올라갔다 오고 그런데 제가 킬리만자로 5천8백 m는 정상에 등정을 해서 성공했지만 사하라 사막 가서 6박 7일 동안 250% 말았던 도전을 하라 제가 쓰러졌어요. 그런데 제가 이 두 가지 극한 상황에서 깨달은 게 있어요. 아, 킬리만자로 정상에 올라간 것은 제가 체력이 따랐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고요. 사하라 사막에서 포기한 것은 정신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체력이 부족해서 정신력이 망가진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정신 나간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직도 이 시련과 역경을 정신력으로 극복하려고 하는 사람, 정신 나간 사람이에요.  여러분, 정신 차려야 돼요. 세상은 뭐가 이익의 나가느냐, 뭐가 이어 나갑니다 까? 체력 이겨 나갑니다. 여러분, 뭐가 안 되는 것은 정신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여러분 체력의 부족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안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체력이고, 뭐가 잘 안 되는 근접 원인이 바로 정신력. 그렇게 체력이 먼저, 정신적 이제 두 번째 이걸 꼭 할 수 있어요.
예, 자 그래서 여러분, 리체도 그러자 났으니까, 서구 철학의 역사는 요, 머리가 심 차를 지배했습니다. 이게 서구 철학의 이성 중심, 쳐야겠는데, 니체가 세계 최초로 나타나 가지고 이런 관념성을 망치로 깨부수고 뭐를 의해서 왔느냐? 이성을 통제를 받던, 뭐, 몸을 위해 세우고 신체를 밑이 이성을 밑에다 세웠어. 그래서 신체가 머리를 지배한다. 그래서 니체는 비오니 소스 터라 글 신체에서 나오는 이 욕망의 쳐 이런 걸 연구한 거예요. 그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내 몸이 어떤 상황에 있을 때, 몸이 반드시 행복할 때는 몸이 관계됩니다. 가장 부양할 때도, 몸이 관계되는 거고요. 그러니까, 희로애락은 다음 몸이 관계될 때, 그때, 그리고 가장 행복할 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사우나 가지고 2007년 데 한 두 달 동안 와인을 못 마시다가 처음으로 와인을 한잔 마셨는데, 혀에 닿는 데 와인에 혀가 닿는 데, 혀가 녹아요, 녹아. 그 얼마나 그렇게 맛있는지, 즉 실제 써 회복되면서 "아, 이게 이 몸이 우리의 모든 행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심에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머리에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여러분 몸에다가 계속 머리가 명령을 내리지 않나? 요놈 통에 운동의 뇌, 운동 안 하잖아요? 줘, 운동하기로 결심한 계속하고. 그래서 몸은 머리에 명령을 듣지 않고 그래요. 몸이 머리한테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몸이 먼저 일어나고 그래서 머리가 따라 하는 겁니다..
마디가 마인드를 컨트롤하지 마인드가 바디를 컨트롤하지 않습니다.  몸을 만드셔야 됩니다. 그래서 몸에 반영된 행동 지식 많이 세상을 바꿀 수 있지. 머릿속에 들어있는 관념적 지식이 우리의 몸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몸이 스승이에요. 마음 이제 잡니다. 그런데 자꾸 마음이 몸한테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까? 운동하라고 스승이 제자가 명령을 내리는데 기분이 좋겠어요? 그러니까 말을 안 듣는 거예요. 그래서 몸이 스승이고 마음 이제 잡니다. 그래서 몸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들어올 때로 그래서 여러분 잡고 앉아 가지고 몸한테 명령을 내리려고 하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거울을 보세요. 내 몸이 얼마나 지금 안 좋아져 있는지. 내 몸은 지금 감탄과 경탄의 대상인지, 한탄과 티탄의 대상인지. 당장 나가서 운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그래서 몸이 만들어지면, 몸이 달라지면 몸 둘 바를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 내 몸이 너무 좋아져 가지고 어디다 둘지 잘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죠? 예, 신념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차이니까. 강력한 신념도 그걸 싫어할 수 있는 시 체력이 안되면 아 바로 체념 호흡 바뀝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념을 끝까지 유지하시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체력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 책에 다 이렇게 써 놨어요. 신념도 체력의 뒷받침되지 않으면 차이니 암이 된다. 21페이지 있는 거니까, 책사 하셔 가지고 꼭 빛을 치고 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점점 우리 몸이 잡고 뒤처지고, 이렇게 또 중력 법칙의 4 끌어내리니까 이렇게 엉덩이 든 와 드니 사리자. 그렇게 처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처지는 것을 막는 강양, 강력한 방법은 운동입니다. 중력 법칙을 거슬러 올라가야 여러분 나이를 거꾸로 먹습니다. 자꾸 이렇게 몸이 이렇게 처지고 근육 짜 그렇게 늘어나서 축 처지는 지우는 운동으로 근육이 단련되어 지 않으면 당연히 중력 법칙에 의해서 밑을 라고 쳐지는 거.

이걸 반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제가 동영상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거 한번 보여주세요. 스쾃을..
제가 100킬로 하는 것은 100킬로 스쾃을 하는데.  한번 잠깐 보실래요? 제가. 저게 100킬로인데, 100킬로 를 짊어지고 좀 무게를 버텼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중력이 저 무게가 내리누르는 데 눈은 힘을 반대로 끌어올리니까 허벅지와 종아리와. 아, 저 이끈. 되게 단련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는 스커트를 백번을 3분만 합니다. 3 분말 맨몸으로. 여러분도 가장 좋은 운동이 뭔지 아세요? 네, 몸으로 운동처럼 하시면 위험합니다. 허리 닫힙니다. 같이 약간 30년 이상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강력한 운동을 여러분 맨 몸으로. 내 몸의 무게를 운동하는 거야. 유튜브 내 이런 거. 보시면 스쾃 하는 거, 플랭크, 블랭크 있죠? 이렇게 딱 소통으로 일자로 쓴 다음에 8일 자로서 가도 이렇게 허리 좋아 켜서 버티는 거 여러분 일부 나면 대단하신 거예요. 1분 지나면 막 사신이 떨리 거야 사만 골룸 사지가 겁니다. 저는 10분 합니다. 플랭크를 제 회 유튜브에다가 10분에서 올려놨을 거짓말 한다고 사람들이 그럴까 봐 정말 10분 하니까요. 이 주먹만 땀방울이 툭 떨어지면서 온몸이 그냥 와 폐단을 운동입니다. 플랭크 그다음에 8급 여기 8~9평 이후 이야기 완전한 자세로 하기 힘드시면 무릎을 대세 땅에다가 반 절반으로 이렇게 힘들어 가게 이것 하시고 그러니까 이런 것만 매일 하시면 서로의 스쾃 한 개씩 하시고 뺄고부터 관계하시고 내일 2개 하실 이렇게 하시면 될 거예요. 생기기 어렵지만 쉽게 빠지는 근육.
나이가 들수록 이각은 6%가 40%씩 좌로 빠지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생기기는 쉽지 않지만 쉽게 빠지지 않는 살이 있어요. 그게 무슨 살인가요? 군살. 예, 그 나이 들수록 뱃살은 빼시고 익살과 넋을 늘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익살과 녹쌀은 안 드시고 자꾸 안 돼서 항상 기망하고 그러니까 뱃살만 늘어나지 않습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 정리하면 도전하지 않는 한계는 핑계입니다. 한계를 돌파하지 않는 도전도 보자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한계에 몸으로 도전하시면서 깨달으신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마지막 글이 써지는 거예요.  여행하면서 몸을 움직이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아, 여행은 관망이 아니라 관능이구나. 여러분의 관명이 살아 있다는 건 뭐냐면요. 여러분의 신체 써 기사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크로아티아를 가서 절벽 앞에 앉아서 그해 넘어가는 기운, 바닷바람, 이렇게 온 필요 감각으로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산 와인을 한잔 마시면서 글을 쓰는데요. 너무나 이게 잘 써지더라. 그래서 제가 거기서 글 쓰면서 안 올까 하다가 집에 사람이 불러가지고 다시 왔습니다. 나이 들어서 필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시간과 노력. 이 것보다 뭐가 제일 필요하냐? 연골이입니다.
연골, 연골이 없으면 여러분의 인생이 골골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연골 멀쩡할 때 카드 갖고 계시죠? 카드 많이 긁고 여행을 많이 하세요. 우리가 여행을 떠나지 않으니까 여행이 우리를 떠나 버렸잖아요. 그러니까 회 여러 가지 마시고 우리나라에도 추운데 많습니다. 가운동 안 가도 맛 정말 멋진데 많지 않습니까? 져지도가 더 좋은데 만. 그러니까 여러분 시간 날 때 주말에 한 번씩이라도 우리나라도. 저는 한번 우리나라를 자전거 타고 1주 할 거예요. 대한민국. 그리고 저희도 올레길 다 한번 걸어볼 거고. 그래서 우리나라 곳곳만 연골이 멀쩡할 때. 조금 더 카드 한 장 갖고 가서 맛있는 거 많이 사 먹고, 클래스 내 몸이 건강하지 지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카드를 걸치지 않으면 인생이 클 킨다. 저의 삶의 철학에, 그리고 싶을 때 긁을 수 있을 때 많이 긁어야 희생이 긁히지 않습니다. 저는 진정한 행복은 추상명사가 아니고 동사라고 생각해요. 동사 행복이 뭐입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쯤, 오실 때까지 내가 내뱉었던 감탄사의 개수가 여러분의 행복의 개소예요. 여러분을 1억만 교수의 강의가 정말 정말 죽이지 않습니까? 야, 교수님, 강의 추진되는 캄탄에서 맛 연발하세요. 그리고 오늘 제가 물을 마셔보니까 강의하면서 목이 말랐는데, 뭐가 물 한 모금, 뭐 보니까 이 물 맛이 죽입니다, 다 죽이는 것에 상응하는..
그래서 뭐, 여러분, 영어로 'I'm dying'.  그러면 충분 거야. 이거 진짜로 그런데 죽인다는 말이 감탄사로 통용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야, 오늘 내가 일어났네, 정말 죽이는구나. 여러분이 쓰고 있는 모든 추상명사, 이런 걸 다 동사를 바꾸세요.

사랑은 관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와인 1병 사업가 가서 같이 맛있어요. 전화 한 통 하시고, 그다음에 멋있는데 가서 같이 놀고, 모든 걸 다 동사를 바꿔서, 회상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런 움직임이 바뀌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더 새롭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모든 추상명사, 사랑, 열정, 혁신, 뭐 신뢰, 이런 거 다 필요 없어요. 추상명사는 관념적으로 생각한 뿐인가요? 그건 모든 걸 다 수상병사를 일상적인 삶의 실천으로 할 수 있는 동사로 바꾸시면, 그 동사의 움직임, 그게 동작. 동작이 모이면, 여러분의 의 대한 작품이 탄생합니다.
2. 신체 선과 행복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여행 가서 많이 운동하시고 걸어 다니시고 그러면 우리의 행복은 허리둘레에 반비례하고요. 허벅지 두께 정비해야 합니다. 제가 허벅지 운동을 이렇게 했는지 아세요? 행복해지려고 허벅지를 60살쯤엔 60cm로 만들어서 전 세계에 공개할 거예요.
어, 64? 레도, 허벅지가 60cm가 되는구나. 허리둘레를 빨리 주셔야. 허리둘레를 줄이는 방법, 유산소운동, 고도로. 이렇게 14 경사지에 놓고 하루에 5.6 키로 정도 스피드를 놓고 한 30분만 걸으시면 뱃살은 빠지기 시작하고, 요 허벅지 운동은 아까 말씀드렸죠. 스쾃 같은 가시면 돼요. 행복해지는 방법, 허리둘레 줄이시고, 허벅지 두께 두껍게 하시고, 이거 하는 방법, 운동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복도 결국은 운동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의 허벅지가, 저 혈당을 소비하는. 그래서 후복지가 두꺼우면 요 당뇨병도 안 걸리고, 그렇게 에너지 발전 쓰이기도 하고. 허벅지 두꺼운 사람 자세도 빠르고요..
그다음에, 활력의 원천이, 기도하고 너희가 두꺼우면, 관절이 약간 부실해도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천연 진통제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행복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모, 따라만 행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몸으로 느낄 수 없는, 느끼지 않는 이런 행복은 관념의. 산물인 겁니다.
지금 여러분 가장 젊을 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늙어져 있겠죠. 이 젊은 순간,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조금 더 많이 움직이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 팁은, 매일 드시는 밥을 배신 예로 생각하시고, 오늘 결심 하자. 내가 오늘 새끼 먹었구나, 그럼 나 운동을 좀 해야 되겠다. 3번 운동하세요.
푸시업 반복해 자네. 푸샵 한번 하고, 뭐 먹고 나서 껏 한번 하시고, 양치질할 때, 아내가 오늘 양치질을 해야 되겠다 패턴 안 결심을 하고 해서 "항시"라는 사람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앙 치질 하듯이, "아, 양치 닭이." 저는 스쾃 한번 해야지. 그러면 여러분, 길에 습관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운동을 반복하세요. 그래서 밥 먹듯이 운동하시고, 밥 먹듯이, 여러분 해보고 싶은 걸 하시면, 여러분의 삶은 혁명적으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라고요? 밥 먹듯이, 밥 먹듯이 반만 드시지 마시고, 여러분의 동사를 바꾸세요. 먹다, 마시다, 자다, 이런 동사가 모이면 여러분, 겨울에 동사당합니다. "동사 동사"를 바꾸지 않으면, 일어나서 스쾃 한번 했다. 푸샵 한번 했다. 친구한테 전화했더니까, 동사를 바꾸세요. 걸어갔다, 달렸다. 이런 동사를 바꾸시면 여러분의 삶은 굉장히 다이내믹한 역동적인 삶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운동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RwJVBVackws

 

728x90
반응형

댓글